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한교연)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종군위안부 할머니 돕기 '광복 제68주년 및 건국 65주년 기념예배'를 개최한다... 
한교연, 기독교문화 발전위해 성신디라이프와 MOU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한교연)은 25일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 있는 한교연 대표회장실에서 한국기독교 문화발전공헌코자 충주기독교복합테마파크(온유랜드)를 운영하는 (주)성신디라이프(회장 이동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교연, 산사태로 순직한 고 김인식 목사 조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한교연)이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순직한 고 김인식 목사(61)의 빈소를 23일 찾아 유족들을 위로하고 조의금을 전달했다. 한교연 사회위원회 위원장 양병희 목사를 비롯한 일행은 이날 오후 고인의 빈소를 방문했다... 
한교연, 교회 특수성 감안해 '전력피크제' 보완해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은 22일 전력피크제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이 제도의 보완 개선을 촉구했다. 한교연은 성명에서 "그동안 정부의 에너지 절약 시책에 적극 동참해 온 한국교회가 지난해 2월부터 실시되고 있는 전력피크제로 인해 전기요금 폭탄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제하고 "순간사용량을 기준으로 추가요금을 부과하는 전력피크제를 종교시설에 일괄 적용하는 것은 종교 특성을 고려하지 않.. 
한교연, 임원위 열어 선거법 등 주요 안건 처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한교연)이 18일 오전 11시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 위치한 한교연 대표회장실에서 제2-3차 임원회를 열고 임원교체와 법인이사 추원 등이 포함된 정관개정안과 기타 안건을 논의했다. 박위근 대표회장을 비롯해 김요셉 직전대표회장, 손달익 공동회장, 김윤기 공동회장 등 9명이 참석한 이날 임원위에서 눈에 띄는 것은 선거관리규정 개정 부분이다. 현행 가입 교단 규모.. 
"한인들, 세계선교 위한 '소통의 메신저' 되자"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흩어졌던 힘과 지혜를 함께 모아 세계선교를 더욱 힘 쓸 것을 다짐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한교연)은 지난 8~11일까지 홍콩과 중국 심천에서 세계한민족선교대회를 개최하고 세계선교에 대한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대회는 전세계 흩어진 모든 한인교회 목회자들과 한인 선교사들, 선교에 비전을 가진 모든 평신도들이 주님 안에서 한 형제임을 가슴 깊이 확인하고,.. [성명서 전문] 개성공단 재가동을 환영하며
남북 당국이 개성공단 가동 중단 95일 만에 재가동에 합의한 것을 환영하며 남과 북이 이번 실무회담을 계기로 더 자주 만나 개성공단의 완전 정상화는 물론 대화를 통해 남북 현안문제를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 한교연 "개성공단 재가동 환영…남북 대화로 현안 해결해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한교연)은 전날 남북한이 개성공단 재가동을 합의한 것과 관련 8일 환영의 성명을 내고 "더 자주 만나 개성공단 완전 정상화는 물론 대화를 통해 남북 현안문제를 해결할 것"을 당부했다... 한교연, 한국일보 사태 "대화·타협으로 풀어갈 것" 촉구
한국일보가 '편집국 폐쇄'라는 한국 언론사 초유의 사태와 관련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한교연)가 "대화와 타협의 자세로 문제를 풀어갈 것"을 촉구했다... 
한교연, "성소수자 인권과 동성애 법적허용은 전혀 별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한교연)는 27일 미국 연방 대법원이 '결혼은 이성간의 결합'이라 규정한 연방 결혼보호법(DOMA)을 '위헌'이라 결정한 것과 관련한 유감을 나타냈다... 한국교회연합기구 통합을 위해 평신도들이 나선다
한국교회연합기구 통합을 위해 평신도들이 나선다.한국교회연합(한교연) 평신도위원회(위원장 신명범 장로)는 최근 임을 갖고 "한교연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통합을 위해 교파를 초월한 활동에 본격 나서겠다"고 밝혔다... 
에너지 절약 실천, 한국교회가 솔선수범 나선다
원자력발전소 공급 부품의 시험성적서 위조사건 등으로 국내 원전 23기 중 올여름 3기가 가동을 멈춘 가운데, 무더위로 인한 전력난 예상된다. 이 같은 전력난 해소를 위해 최근 교계가 솔선수범해 에너지절약에 나섰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한기총)는 지난 4일 "정부의 에너지 절약 시책에 55000교회와 1200만 성도가 앞장서자"며 전력대란이 방지를 위해 교회가 협력할 것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