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과 CBS기독교방송이 몽골 복음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교연은 17일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CBS TV 「미션2013, 주여 나를 보내소서」 시간을 통해 '몽골 게르교회 건축 프로젝트'를 방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교계, '동성애 방조·조장 의혹' 국립국어원에 항의
국립국어원(원장 민현식)이 '동성애를 방조 또는 조장한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교계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은 10일 국립국어원에 공문을 보내 최근 국립국어원이 <사랑>, <연인> 등 일부 단어의 뜻을 수정함으로써 동성애를 조장, 방조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대해 반대하며, 이에 대한 수정을 요청하는 의견서를 발송했다... 
"목사의 사명은 '오직 주님'만 전달하는 것"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은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호텔 그랜드볼륨에서 '2013 신임교단장(단체장) 총무(사무총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 일치와 연합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한교연, 선거관리규정 개정…'가군'서 예장 통합-백석 경합
앞으로 대한예수교 통합(총회장 김동엽)과 백석(총회장 장종현)이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 대표회장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이게 됐다. 한교연은 4일 오후 제2-1차 임시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인 정관 개정안과 운영세칙, 선거관리규정 등에 대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한교연 여성위, 서울역 밥퍼 봉사 나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은 지난달 28일 주말 서울역 나눔공동체(박종환 목사·김해연 사모)에서 노숙인을 위한 사랑의 밥퍼 급식봉사를 하며 가난한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통일 위한 '다르지만 통하는 공동체' 예수 정신으로 가능"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남북교회협력위원회(위원장 김용덕 장로)와 '굿타이딩스'가 주최한 '통일로 가는 길' 제2차 심포지엄이 "그래도 우리는 계속 선교해야 한다"는 주제로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한교연, 예장합신 가입 '환영'…합동·고신·기침도 '결단' 당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이하 한교연)은 12일 예장합신(총회장 이주형) 제98회 총회에서 한교연 가입을 공식 결의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위근 대표회장는 "본 회에 정식 가입을 결의한 것에 대해 감사하며 환영한다"는 뜻을 밝히고 "합신 총회는 그동안 한국교회 일치와 연합을 위해 그 어느 교단보다 앞장 서 왔으며, 금번 총회의 결의 또한 한국교회가 하나되기를 염원하고 기도해온 .. 
<인사> 한교연 인권위원장에 인명진 목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은 공석인 인권위원회 위원장에 예장 통합 갈리리교회 인명진 목사를 임명했다... 
평신도 지도자들, "한국교회 위해 한기총-한교연 하나 돼야"
한국교회의 연합기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으로 갈라져 교회의 연합사업이 양분돼 혼선을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평신도 지도자들이 4일 한 목소리로 '양 기구의 조속한 결합'을 촉구했다.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와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한국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의회 등 4개 평신도단체로 구성된 한기총과한교연연합추진협의회(연추협)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 
한교연, 2-4차 임원회의 열어 '임원 변경'…정관개정안 심의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은 3일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2-4차 임원회를 개최해 회원교단 요청으로 일부 임원 조직을 변경했다. 아울러 정관개정안도 심의·의결했다. 위임 30명을 포함해 전체 43명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위근 대표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임원회는 예장 개혁(종로측) 총회가 보내온 대표자 변경 건을 심의해 공동회장 장효근 목사를 임종학 목사로 교체하고 인권위원장 김.. 
박위근 한교연 대표회장, 몽골 유일 기독교 국회의원과 환담
박위근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이 29일 몰골 크리스천 국회의원을 만나 기독교 관련 현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박 대표회장을 비롯한 대표단 4인은 이날 오전 대통령궁에 초청받아 몽골 유일의 기독교 국회의원인 바산쿠 옥탸브리 의원과 몽골 복음화와 종교법 개정 문제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 
한교연, 몽골정부에 선교사 비자기간 연장 요청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이 28일 몽골 정부 종교담당관 등과 만나 선교사 비자 연장 등을 요청했다. 한교연 몰골 방문단은 이날 오전 11시 징기스칸호텔에서 만찬을 열어 몽골 대통령 비서실 종교담당관을 비롯 울란바타르시 및 경찰총국 종교담당관, 울란바라트국립대 종교학 교수 등 40여 명을 초청해 몽골복음주의협의회(MEA)와 함께 개최한 목회자 세미나의 배경을 설명하고, 한국 선교사의 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