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업 기피 인식개선, '직원복지'가 해답
    외식업계의 가장 큰 고질병은 바로 구인난. '일 할 사람이 없어 영업을 못한다'는 소리가 끊이질 않을 만큼 인력대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직원들의 복지정책 일환으로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학자금 지원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