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수종
    [스타의 간증] 배우 최수종
    배우 최수종씨가 2012년 토론토 주사랑교회에서 간증을 했던 내용이다. 최수종씨는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태조 왕건, 장보고, 대조영’ 등의 사극에 출연하게 되면서 ‘사극왕’이라 불렸다. 그리고 지난 2017년 사랑의빛공동체교회(조하문 담임목사)에서 장로가 되었다...
  • 배우 하희라
    [스타의 간증] 배우 하희라
    배우 하희라 집사는 교회에 다닐 수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결혼 2년 전부터 있었던 가위눌림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하 집사는 “단순히 악몽을 꾸는 게 아니라, 잠이 들거나 눈만 감으면 귀신들이 보였다. 심할 때는 낮에도 따라다녔고, 밤에 잘 때 무서워서 불을 켜야지만 잠들 수 있었다”며 “눈을 감으면 더 잘 보였기에 세수도 눈을 뜨고 했다..
  • 최수종
    [간증] 최수종, 곰팡이 핀 지하 단칸방에서 부어주신 주님 사랑
    그는 고칠 수 있는 병임에도 배고픔과 기아, 질병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봉사활동을 가서 보았다. 평양을 방문해서도 약이 없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목격할 때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는 자기 시간을 쪼개서라도 봉사단체를 만나 후원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는 네팔에서 낮에는 채석장에서 돌을 깨는 노동을 하고 오후에는 학교에 가는 아이를 보면서 고마워 눈물이 났다. 아무..
  • 17년동안 가위에 눌려 잠을 못이루다 하나님을 만나고 평안을 얻었다는 하희라
    [간증] 배우 하희라, 벼랑 끝에서 만난 하나님
    하희라 씨는 원래 불교 신자였다고 한다. 아버지가 화교였기에 현관 입구에 관음보살상이 서 있었고, 아침저녁으로 향을 피웠다고. 그러다 기독교인인 지금의 남편 최수종 씨를 만나 결혼했다. 자연스럽게 남편을 따라 교회를 나갔지만, 한 달도 안 되어 직분을 맡은 어떤 분에게 상처를 받고 나가지 않았다. 하희라 씨는 어찌 믿음이 크다는 사람이 그럴 수 있는지, 기독교를 믿지 않겠다고 했다고 한다...
  • 탤런트 최수종-하희라 부부, 사랑나눔상 수상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의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탤런트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22일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휴먼대상’에서 사랑나눔상을 수상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그동안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화상환아를 위한 음반 제작, 희망나눔 콘서트, 결식아동 저녁밥 차려주기, 캄보디아 의료 봉사, 필리핀 빈민가 나눔활동 등 연기 활동 못지 않은 나눔 활동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