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트웨이 교회
    "좋은 리더십이 훌륭한 워십팀 만들어 교회부흥 시킨다"
    미국 펠로우십 교회(담임 에드 영 목사, Fellowship Church) Creative 팀에서 기타로 워십 사역을 섬기고 있는 빈 리(한국명 이승빈) 목사는 푸른 초장을 향해 나아가는 목자의 삶을 닮았다. 늘 새로운 것을 찾고 도전하고 배우는 이 목사의 삶을 통해, 미국교회 워십 사역의 현주소에 대해 잠시 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