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수 총장
    “한국교회, 고정관념 깨고 이주민 사역에 힘써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총회세계선교회(이하 GMS)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주시 난타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역교회 이주민 선교와 다문화 목회’라는 주제로 2023 이주민 선교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둘째 날인 2일 오후 ‘미래목회, 이주민 선교와 다문화’ 목회라는 주제로 세션이 진행됐으며 이병수 총장(고신대학교)이 주제발제를 했다...
  • 이관형 목사
    “이주민 선교 위해 한국교회 인식 전환 필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총회세계선교회(이하 GMS)가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제주시 난타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역교회 이주민 선교와 다문화 목회’라는 주제로 2023 이주민 선교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포럼 둘째 날인 2일 ‘국내 이주민 선교현장’이라는 주제로 세션이 진행됐으며 이관형 목사(대구내일교회)가 ‘내일교회 이주민 선교현장’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제를 했다...
  • 이주민 선교포럼
    “이주민 선교,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사명이자 기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총회세계선교회(이하 GMS)가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제주시 난타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역교회 이주민 선교와 다문화 목회’라는 주제로 2023 이주민 선교포럼을 개최한다. 포럼 첫날인 1일 ‘지역교회 선교패러다임의 변화’라는 주제로 세션이 진행됐으며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가 주제발제를 했다. 홍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 이상 온 세상이 고통..
  • 이성화 목사 GMS
    이성화 목사, GMS 신임 이사장 선출돼
    이성화 목사(서문교회)가 3일 경기도 화성 월문리 선교본부에서 열린 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제23회 이사회 정기총회에서 제12대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 목사는 이날 선거에서 173표를 얻어, 134표에 그친 조승호 목사(은샘교회)를 제치고 당선됐다...
  • GMS 정책포럼 참석자 단체사진
    “급변하는 세상, 선교 전략 고민해야”
    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가 28일 오전 경기도 부천 서문교회에서 선교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먼저 1부 감사예배는 고영기 목사(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의 인도로, 조동원 목사(이사회 서기)의 기도, 신종철 목사(ACTS 교수)의 성경봉독, 김종준 목사(총회장)의 설교, 김형국 목사(국제위원장)의 격려사, 박춘근 목사(이사회총무)의 광고, 소강석 목사(부총회장, 새에덴교회 )의 축도 순서로 ..
  • 조용성 GMS 훈련원장
    "선교현장 특성과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선교' 해야"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가 선교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선교'의 중요성을 느끼고 오는 9월부터 맞춤형 선교훈련을 실시한다. 앞서 훈련원은 최근 2~3개월 동안 GMS 파송 선교사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선교현장에서 어떤 사역자를 필요로 하는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