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중앙침레교회 최병락 목사가 6일 주일예배에서 ‘예수님, 천국이 어떤 곳입니까?’(막1:15)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조차도 제일 궁금한 것이 천국일 것”이라고 했다... “천국은 예수를 내 마음에 모신 상태”
옥 목사는 “현대인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 중 ‘가난’이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유명한 사상가는 ‘가난해지지 않도록 결심하라. 가난은 행복의 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런 말 한마디가 현대인의 마음 속 생각을 잘 대변해주고 있는 것 같다”며 “어쩌면 가난은 악인 것 같다. 사람들을 비참하게 만든다. 갖가지 사회의 악을 키우는 온상을 우리는 가난한 자리에서 많이 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조현삼 목사 “죽음 후를 준비하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은…”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준비하고 맞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종말은 마치는 날, 끝 날이며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개인의 종말과 세상의 종말, 어떤 종말을 맞든지 그리스도인은 종말에 예수님을 만난다”고 했다... 천국은 어떤 곳일까?
이 책은 천국에 대해 모르거나 오해해서 그곳을 믿지 않고 소망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성경과 천국과 예수에 대하여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천국이 나쁜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면 그곳은 어떤 곳일까? 천국의 주인은 누구일까? 누가 천국에 들어가는가? 천국에서는 어떤 삶을 살까?.. '천국에 간 사랑하는 이가 우리를 내려다볼까?'
천국에 먼저 간 우리가 사랑하는 이가 지금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을까? 많은 이들이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것이 과연 성경적일까? 지난 2018년 소천 받은 고(故) 빌리 그래함 목사는 빌리그래함전도협회의 홈페이지 Q&A페이지에 성경은 천국에 대한 우리의 모든 질문에 대답해주고 있지 않지.. 천국에 관한 일반적인 오해 3가지
[기독일보 장소피아 기자] 라이프 교회의 담임 목사인 크레이그 그로쉘 목사는 “천국의 영광”이란 설교를 통해 사람들이 천국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세 가지에 대해 지적하고, 왜 내세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중요한지를 강조했다고 지난 22일 미국 기독교 신문 크리스천포스트는 전했다... 존 파이퍼 목사의 '복음 듣지 못한 사람과 천국의 상관관계'
존 파이퍼 목사는 디자이어링 웹사이트 질의응답 란에 올라온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나요?"라는 질문에 "이러한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지도 않지만 지옥에도 가지 않는다"고 답했다.. 우리가 죽으면 천사가 천국으로 데려가나요?
그렇다. 성경은 믿는 이들이 죽으면 천사들이 와서 안전하게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을 보여준다. 누가복음 16장19-31절을 보면,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산 부자가 있었고, 물질적으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천국에 대한 것' 5가지
텍사스 대형교회 에드 영 Jr(Ed Young Jr) 목사는 "천국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바탕으로 천국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천국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를 제시했다... "천국 가면 내 자유는 없나요?" 질문에 빌리 그래함 曰…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고 싶지만 하나님에게라도 나에게 '이렇게 해 저렇게 해'라는 말은 듣고 싶지 않아요 천국에 가면 자유를 포기해야 하나요?".. 빌리 그래함 "선행으로 천국간다? 그 생각은 가장 큰 실수"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는 본인의 웹 사이트를 통해 "기독교인들이 하는 실수 중 가장 큰 실수는 자신의 선행을 통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래함 목사는 "선한 행위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성서화로 풀어본 궁금증] 천국의 크기를 아십니까?
우리는 "천국"이라고 말하는 낙원에서 살기를 원한다. 성경은 그 곳을 새 하늘과 새 땅에 세워진 "새 예루살렘"이라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기독교 신자들은 사후에 왜 그 곳에서 살기를 소망할까? 그 이유는 현세의 인간들이 피할 수 없었던 고통과 슬픔이 사라진 낙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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