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재식 선교사
    그가 남긴 마지막 믿음-산등성이에서 들려온 영원의 소식
    열대 지방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며 산등성을 넘어오는 바람을 따라, 고산 마을의 총회 장소로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선교지의 모임은 언제나 단순한 회무 처리를 넘어 아픈 이들을 돌보는 작은 진료소가 되곤 합니다. 그날도 누군가 힘겨운 발걸음으로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