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서문교회 이상민 목사 설교
    대구서문교회 이상민 목사 “교회는 죄인들이 모이는 잔칫집”
    대구서문교회 이상민 목사는 6월 주일예배에서 ‘잔칫집 같은 교회’(요한복음 1:1-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상민 목사는 “예수님이 이 땅으로 오신 목적은 잃어버린 잔칫집의 기쁨을 회복시키기 위해서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잔치집을 찾아오셔서 기쁨을 선사하고 회개를 이끌어냈다”고 했다. 이어 “교회는 잔칫집과는 달리 더럽고 버림받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죄인들..
  • 범어교회
    범어교회 이지훈 목사 “우리의 욕망 아닌 하나님의 뜻 구할 것”
    범어교회 이지훈 목사가 6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여호수아 10장 12-15절)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지훈 목사는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해와 달을 멈출 수 있는 분이시다라는 것을 믿고 선포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선포를 이루셨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선포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임무..
  • 왕십리교회 은성혁 목사
    왕십리교회 은성혁 목사 “스스로의 노력과 능력으로 하늘에 닿지 못해”
    은성혁 목사가 왕십리교회 주일예배에서 ‘삶ㅇ르 변화시키는 만남’(창28:10~15)이란 주제로 6일 말씀을 전했다. 은성혁 목사는 “이번 성경 말씀은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던 일이다. 야곱은 애굽으로 내려가기 전에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했다. 그리고 한 곳에 도착하여 유숙하려고 한 돌을 베개로 사용하고 잠들었다. 그리고 꿈에서 사닥다리가 땅에서 하늘에 닿아 있고 여호와의 사자들이..
  • 6월 국회조찬기도회 호국보훈의달 감사예배
    김학중 목사 “하나님의 기회 분별 기준, 누구에게나 떳떳할 수 있어야”
    김학중 목사(꿈의교회 담임)가 6일 주일예배에서 ‘절호의 기회라고 생갈될 때’(창 39:9~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자신의 인생에 기회가 누구든지 온다. 특별히 다 변화된 시대에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니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아지고 있다”며 “그런데 문제는 ‘내 인생의 좋은 기회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하는 것”이라고 했다...
  • 화종부목사
    화종부 목사 “종교적 열심은 있으나, 진리 왜곡하는 자들 조심할 것”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가 지난달 30일 주일예배에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는 사람들”(디모데후서 3:5-9)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화종부 목사는 “말세는 교통하는 고통하는 때다. 말세는 예수께서 오심부터 예수가 다시 오심까지의 기간을 말세라고 부른다. 이 말세에 아주 중요한 특징은 사랑의 왜곡에 있다”며 “사랑의 대상에서의 왜곡과 사랑이 방향을 잡아서 향하는 부분에 왜곡이 일..
  • 경향교회
    석기현 목사 “여러가지 문제 있지만, 그래도 교회 존중 필요해”
    경향교회 석기현 목사가 지난 달 30일 주일설교에서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고린도전서 1: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석기현 목사는 “고린도 교회는 그리스의 대도시인 고린도에 위치한 교회이다. 이 도시는 문화, 정치, 종교가 공존하는 다양한 날의 도시였다. 그러나 이 도시는 음행과 타락의 온상이 되기도 했고, 여러 신전과 창녀들로 인해 악명을 높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
  • 높은뜻정의교회 설교
    정재상 목사 “중보기도의 열매는 기도의 대상 사랑하고, 하나님의 마음 갖는 것”
    높은뜻정의교회 정재상 목사가 7월 30일 ‘모세의 기도’(출애굽기 32:11~14, 31~32, 로마서 8: 26)라는 제목으로 주일 설교를 했다. 정재상 목사는 “중보기도의 한계는 우리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중보할 수 있지만,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중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 안양제일교회 교
    최원준 목사 “사람의 말이 아닌, 성령님의 감동으로 할 것”
    최원준 목사(안양제일교회)는 지난달 30일 주일예배에서 사도행전 17장 10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이 부분은 바울과 실라가 베뢰아에서 데살로니가로 가는 동안 겪은 일을 다루고 있다. 베뢰아의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의 사람들보다 더욱 관대하게 말씀을 받아들이고 성경을 매일 상고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했다...
  • 과천소망교회
    “예배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갖는 시간”
    과천소망교회 장현승 목사가 30일 주일 예배에서 ‘다가오는 새 역사, 약속된 신앙다운 영광과 승리의 예배드림’(창세기 1: 27 절 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현승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이 큰 축복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우리는 분별력을 얻고, 힘을 받는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 평택 동산교회
    “산 아래 싸움에 너무 몰두하지 말 것”
    차성수 위임목사가 평택 동산교회에서 30일 ‘여호와 닛시’(출애굽기 17장 8~16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차성수 위임목사는 “마귀는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고 하나님께 항변하고 하나님이 계신가, 안 계신가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는 그 때에 마귀는 우리를 공격한다. 우리가 건강할 때 공격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마귀는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고 하나님께 항변하고 하나님이 계신가, 안 계신가 ..
  • 서헌제 교수
    “찰스 3세 대관식, 성경적 바탕 위에 치러진 예배”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가 14일 중앙대 대학교회 주일예배에서 “God Save the King”(눅 4:16∽2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 박사는 “지난 5월 6일 영국왕 찰스 3세의 대관식이 영국 성공회 켄터베리 대주교의 집전으로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거행되었다. 70년 만의 대관식이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었고 저도 BBC방송을 통해 전 과..
  • CTS 설 특집 찬양 대잔치
    CTS, ‘설 특집 찬양 대잔치’ 특별 방송 진행한다
    ‘설 특집 찬양 대잔치’가 열린다.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설 연휴 기간에 ‘설 특집 찬양 대잔치’(연출 조제윤) 특별 방송을 선보인다. 지난 17일 ‘설 특집 찬양 대잔치’ 측은 “코로나19 팬데믹이 계속되고 설 연휴임에도 만나지 못하고, 잔치를 즐기지 못하는 국민을 위해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신나고 풍성한 찬양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