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애퀴어반대도민연합
    “종교다윈주의·젠더주의, 영혼·가정·교회·나라 무너뜨리는 적”
    동성애퀴어반대도민연합이 지난 22일 오후 제주 문예회관 앞에서 ‘반대는 혐오가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은 옳고 그름을 말해주는 것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22 동성애퀴어반대 제주 도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들은 성명에서 “평화의 섬 제주, 아름다운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며 “일본의 억압 속에서 피어난 삼일구국정신, 해방 이후 공산당과의 싸움에서 대한민국을 세..
  • 젠더주의기독교대책협의회(가칭) 출범 기념 학술포럼이 ‘젠더주의와 성혁명, 퀴어신학에 대한 신학적 고찰과 신학교육의 개혁‘이라는 주제로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렸다.
    젠더주의와 퀴어신학, 어떻게 봐야 하나?
    젠더주의기독교대책협의회 출범 기념 학술포럼이 ‘젠더주의와 성혁명, 퀴어신학에 대한 신학적 고찰과 신학교육의 개혁’이라는 주제로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먼저 축사한 정일웅 박사(전 총신대 총장)은 “오늘 학술포럼이 국내 정치인들이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동성애자 보호법이 철회되는 일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
  • 한국복음주의협회의 2월 발표회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동성애=죄라는 규범적 인식 있어야 비로소 사랑으로 탈동성애 사역 가능하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2월 발표가 서울영동교회에서 15일 오전 7시에 열렸다. 이번 발표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주제로 하며, 총신대 신학대학원 이상원 교수, 탈동성애자인 박진권 아이미니스트리 대표가 참여해 발제했다. 우선 1부 예배 순서가 있었다. 박종화 경동교회 원로 목사가 마태복음 22:34-40절을 놓고 설교를 전했다...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설교] "동성애 젠더주의 도전"
    21세기 포스트모던 사회에서 젠더(사회적 성) 이데올로기(Gender Ideologie)는 후기현대 이데올로기(유사 종교)로서 지구촌의 사회와 가정에 광범위하게 파급되어 우리의 신성한 결혼제도와 가정, 남성 여성 각각의 사명과 역할까지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이 젠더 이데올로기는 생물학적 성을 부정하고 인간이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