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ㆍ폭염에 신음하는 쪽방촌 사람들>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낮기온이 33도까지 오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영등포역 뒤쪽의 '안동네'라 불리는 쪽방촌은 유난히 더웠다. 500가구가 모여 있는 안동네에 들어서자 입구에 쌓여 있는 쓰레기봉투에서는 악취가 풍겼다. 긴 장마에 이어진 불볕더위로 쪽방촌 주민들은 고역을 치르고 있다...
  • 지루~한 여름 장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지루한 여름 장마가 이어진 14일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황학동 선풍기 상점 앞을 지나고 있다. ..
  • 지겨운 장맛비, 오늘도 계속…중부 150mm 폭우
    지겨운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중부지방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1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북한 황해도와 경기 북부지방에 머물면서 14일까지 서울·경기와 충남, 강원 영서, 서해 5도에 30∼80mm의 비가 내리겠다고 이날 밝혔다...
  • 장마 이번주 고비…경기도 매몰지 수해대비 총력
    20여 일째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지역 구제역 매몰지마다 수해대비에 막바지 안간힘을 쓰고 있다. 유실이나 침출수 유출 등 비상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긴 장마로 지반이 약화되는 등 비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자체마다 이번 주를 최대 고비로 보고 매몰지 보강작업 등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 중부 또 250mm 물폭탄…이번 주말이 고비
    잠시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오늘(12일) 다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최고 250mm의 많은비가 쏟아질 예정이다. 경기남부와 충청남도에 호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경기 서해안과 남부에는 시간당 4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