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내셔널 크라운
    [LPGA]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공동 3위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160만 달러) 결승에서 한국 낭자들이 역전 우승에 실패했다. 한국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장(파71·662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4명의 출전선수가 2승2패를 기록했다. 박인비(26·KB금융그룹)·최나연(27·SK텔레콤)·유소연(24)·김인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