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세월호 인양' 위해 23일부터 수중조사 착수
    세월호 인양을 위한 사고해역의 해상기지가 세워지고 23일부터는 수중조사가 시작된다. 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조달청은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과 851억원에 세월호 인양계약을 체결하고 대금은 잔존유 제거·유실방지 작업 후, 세월호 선체인양 및 지정장소 접안 후, 세월호 육상거치 완료 후 등 세 차례에 나눠 지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