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학교 이사장이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인 이재훈 목사가 캄선교회 라이트하우스 기도회 시즌5 38일차인 9일 강사로 나서 ‘흔들리지 않는 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재훈 목사는 이날 강연에서 히브리서 12:25~29 말씀을 본문으로로 해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의 자녀로 거듭나자는 내용을 전했다... 이재훈 목사 “제3의 성 없어… 차별금지법 제정 안돼”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는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의 27일 순서에선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가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로 바라본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 목사는 이 책이 지난 2차 세계대전 당시 루이스의 라디오 연설을 토대로 한 것인데, 당시 그의 연설이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끼쳤다며 그 이유에 대해 “기독교의 기본 진리.. 낙태와 차별금지법을 우려한 이재훈 목사의 기도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18일 주일예배에서 설교하기 전 기도한 내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래는 이 목사의 기도 전문.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지키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인간의 탐욕을 합리화 합법화 하지 않게 해 주시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낙태에 관한 법, 이 모든 것들이 하나.. 이재훈 목사 “낙태법 개정안, 창조질서 거슬러”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최근 정부가 입법예고한 낙태 관련 법률 개정안에 대한 우려의 입장을 나타냈다. 이 목사는 지난 11일 주일예배 설교 전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우리가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다. 국회에서 제정되는 법들은 이 사회를 바꾸는 중요한 것”이라며 “최근 입법예고 된 낙태에 관한 법은 참 우리의 마음을 아프고 슬프게 하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그런 법의 내용”이라고 했.. 이재훈 목사 “차별금지법 있다고 진정한 평등사회 될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20일 주일예배에서 ‘악한 반대자들을 대하는 법’(느4:1~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본문에서 느헤미야는 백성들을 격려하는데 두 가지를 촉구했다”며 “먼저 크게 두려우신 위대한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했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기억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재훈 목사 “차별금지법, 개헌 이상으로 파장 클 것”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지금까지 어떤 법도 근본적인 사회의 틀을 바꾸지는 못했지만, 차별금지법은 헌법이 개정되는 것 이상으로 사회적 파장이 크다”며 “그래서 상정되면 당연히 국회 앞에서 시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차별금지법 저지 위해 나선 이재훈·소강석 목사
한국교회 범 교단이 참여하는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 기도회’가 출범했다. 12일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출범식을 통해 조직위원장은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집행위원장은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예장 합동 부총회장)가 각각 맡기로 했다. 앞으로 기도회는 1차적으로 11월까지 매월 열리며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를 위한 한국교회의 뜻을 모아갈 계획이다... 이재훈 목사 “제3의 성? 자유 아닌 방종”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2일 주일예배 설교 전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관해 언급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고 또 제지하기 위해 우리 교계 많은 목사님들이 기도하고 있다”며 “(8월) 12일에는 교계 목사님들이 우리 교회 예배당에서 기도회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재훈 목사 “‘사회적 성’ 인정할 수 없어”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12일 주일예배에서 “사회적 성, 소위 젠더 평등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이미 오래 전에 C.S 루이스는 ‘순전한 기독교’라는 저서에서 ‘도덕률은 마치 수학의 공식과도 같다’고 말했다. 우리는 수학공식에 대하여 반기를 들지 않는다. 1 더하기 1은 2가 답이지만 3이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남자와.. 이재훈 목사 “차별금지법안 상정되면 국회 앞 시위”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5일 주일예배에서 최근 정의당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을 비판했다. 이 목사는 설교 전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최근 10명의 국회의원들에 의해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혹은 평등법(안)이라고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아직 발의 단계지만 상정되진 않았지만, 그것이 만일 상정되고 통과된다면 우리 사회가 어떤 모습이 될 것인지 참 염려되고 걱정되는 마음”이라..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헛된 공산·사회주의 떠나가게 하소서”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지난달 28일 주일예배에서 설교하기 전 했던 기도의 내용이 주목받고 있다. 이 목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종식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에서 “6.25 전쟁 70주년을 맞는 올해 저 북녘땅이 변화되게 하시고 헛된 우상과 이념, 인간을 신격화 하는 허구와 모든 거짓을 내려놓고 회개하며 돌아오는 땅이 되게 하옵소서.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렸던 영광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이재훈 목사 “26일 포괄적 차별금지법 발의된다 해”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서명을 독려했다고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3일 알렸다. 자신도 온누리교회 교인이라는 김 대표는 “워낙 긴급한 내용”이라며 “(이재훈) 담임목사님께서 (온누리교회) 장로님들께 보내신 짧은 메시지다. 그 내용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서명을 강력히 권하시고 우리가 주변에 전파해주기를 바라시는 내용”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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