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Kampala)로부터 자동차로 약 5시간 거리의 카티네(Katine)지역, 인구 약 2700명의 오비올(Obiol) 마을에 사는 12살 오치엔 썸웰(남)은 마을에 단 하나 뿐인 우물에서 물을 먹고 난 뒤 극심한 피부병을 앓고 있다. 햇볕에 노출되면 살이 더욱 따갑게 느껴져 한낮엔..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위임예배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의 위임예배가 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구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 목사는 지난달 24일 공동의회를 통해 고(故) 하용조 목사의 뒤를 이어 온누리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선정됐다. .. 이재훈 목사 위임, “하용조 목사님 사역 본받겠다”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의 위임예배가 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구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 목사는 지난달 24일 공동의회를 통해 고(故) 하용조 목사의 뒤를 이어 온누리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선정됐다. 이날 위임예배의 순서는 설교(홍정길 목사), 담임목사 소개(최도성 장로), 서약(김진홍 목사), 기도(최기용 목사), 선포(김진홍 목사), 권면(손달익·장창만 목사),.. 온누리교회, 오는 27일 이재훈 담임목사 위임예배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의 위임예배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서빙고 본당에서 드려진다... 온누리교회 담임에 이재훈 목사 확정
이재훈 목사가 온누리교회 2대 담임으로 최종 결정됐다. 온누리교회는 24일 오후 공동의회를 열고 이 목사에 대한 담임목사 청빙 건을 투표에 부쳤다. 결과 4757명 중 4421명(92.9%)이 찬성해 이 목사는 故 하용조 목사를 이어 온누리교회를 이끌게 됐다... 이재훈 목사는 "원만한 성품"... 대인관계 높이 평가
故 하용조 목사의 후임으로 내정된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양재성전 담당. 43세)는 뉴저지초대교회 담임 목사를 역임했던 미주 출신이다. 명지대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이 목사는 미국 트리니티신학교 신학석사 수료 중 뉴저지초대교회에 청빙돼 3년 간(2005~2008) 담임목사를 지냈다. 이 목사는 2005년 미국 뉴저지 초대교회 부임 당시.. 온누리교회 당회, 새 담임 이재훈 목사로 내정
故 하용조 목사를 이어 온누리교회를 새롭게 이끌 담임으로 이재훈 목사가 내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