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규 목사
    박성규 목사 “이 나라를 신 마르크스주의에 빼앗길 수 없다”
    박성규 목사(부전교회)가 지난 16일 주일예배에서 ‘국가와 민족의 운명’(렘18:6~1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국가와 민족의 운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우리의 태도로부터 결정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며 “광복 75주년을 맞이하면서 오늘 이 나라의 상황을 살펴보며 기도의 제목과 삶의 지침으로 삼을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 이상규 교수
    "기독교는 이성간 결혼, 순결한 독신만 정상으로 인정해 왔다"
    한국장로교신학회가 "신앙고백서의 한국교회 수용과 이해"란 주제로 제27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주제와는 별도로 현 동성애 문제가 한국교회 심각함을 인지하고 따로 "동성애(同姓愛)에 대한 교회사적 고찰"이란 발표가 이뤄져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