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교협 새 이사장에 이대연 장로 선출
    뉴욕 교협 이사회가 10일 저녁 코리아나식당에서 제25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이사장으로 이대연 장로(은혜교회)를 선출하는 등 신임 이사 10명을 새롭게 인준하고 새 회기 조직을 완료했다. 이사회에서 뉴욕 교협으로 파송하는 감사는 장석면 장로가 선임됐다. ▲신임 이사장 이대연 장로(좌)와 전임 이사장 황규복 장로(우)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뉴욕 교협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