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06회 예장합동 총회
    “종교시설에 최소한 다중시설과 동일한 원칙 적용해달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총회장 명의로 '단계적 일상회복, 슬기롭고 순전하게 준비하자'는 제목의 담화문을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배광식 총회장은 “사랑하는 전국교회 성도 여러분, 정부가 11월부터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로의 전환을 계획하는 가운데, 오늘 새 거리두기 방침을 발표했다”며 “4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 종교시설은 시설별로 전체 수용인원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