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6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67일째인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628만3970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9년 개봉작 ‘극한직업’의 최종 관객수 1626만명을 넘어선 수치다... 
왕사남이 찾아 준 것
요즘 한 편의 영화가 엄청나게 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왕사남>으로 불리는 '왕과 사는 남자'라는 영화다. 세조의 왕위 찬탈로 유배간 단종과 열악한 유배지 백성과의 조우와 관계를 다룬다. 화려한 액션도, 압도적인 반전도 없다. 대신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그럼에도 많은 관객이 이 작품을 찾는다. 1,500만 넘는 관객을 동원하게 되리라고 감독도 주연배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000만 관객 돌파… 개봉 31일 만의 흥행 기록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영화 흥행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기록은 국내 개봉 영화 가운데 34번째, 한국영화 기준으로는 25번째 천만 관객 영화다. 코로나19 이후 기준으로는 여섯 번째 천만 영화로 집계됐다. 특히 ‘범죄도시’ 시리즈를 제외한 단일 작품 기준으로는 ‘서울의 봄’, ‘파묘’에 이어 세 번째 천만 영화로 기록됐다... 
소설 『단종애사』 현대어로 재출간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000만 명 돌파를 앞두면서 조선의 비운의 왕 단종의 이야기가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역사적 비극을 다룬 이 영화의 흥행과 함께 단종을 소재로 한 고전 소설 『단종애사』도 현대어 편역본으로 다시 출간돼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