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안에는 두려운 말씀들이 더러 있다. 피하기도 하고 어쩔수 없이 설교를 하기도 한다. 산상수훈이라고도 불리는 말씀이 바로 그렇다. 설교하기에 부담스럽고해서 두려워하는 말씀 중 하나이다... 영화 '제자 옥한흠', 뉴욕-뉴저지서 성황리 상영
고(故) 옥한흠 목사의 생애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 <제자 옥한흠>이 지난 14~15일(현지시간) 뉴저지와 뉴욕에서 연속 상영돼 성황을 이뤘다. 영화는 14일 뉴저지 한소망교회(담임 김귀안 목사)와 15일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연속 이틀간 상영됐으며, 지역교회들의 단체 관람을 비롯해 교계 지도자들도 참석해 영화를 시청했다... [CD포토] 김영순 사모도 울고 청중도 울고…
고(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3주기 추모예배가 2일 오전 11시 경기도 사랑의교회 안성 수양관에서 열린 가운데, '논문표절 논란'으로 자숙의 기간을 가고 있는 오정현 목사가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CD포토] '은보(恩步)상' 함께 수여하는 김영순 사모와 오정현 목사
고(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3주기 추모예배가 2일 오전 11시 경기도 사랑의교회 안성 수양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옥한흠 목사의 목회철학을 기리며 제정한 제1회 '은보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날 모처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오정현 목사는 고 옥한흠 목사의 아내 김영순 사모와 함께 시상을 진행했다... [CD포토] 오정현 목사 '시상' 막는 고직한 선교사
고(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3주기 추모예배가 2일 오전 11시 경기도 사랑의교회 안성 수양관에서 열린 가운데, '논문표절 논란'으로 자숙의 기간을 가고 있는 오정현 목사가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내달 2일 故 옥한흠 목사 '3주기' 추모예배
한국을 대표하는 복음주의 목회자 고(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의 3주기 추모예배가 오는 9월2일 오전 11시 사랑의교회 안성 수양관에서 열린다. 옥한흠 목사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드려지는 이번 추모예배에는 고인의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계승하기 위한 '제1회 은보상' 시상식도 함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