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은보(恩步) 옥한흠 목사 소천 3주기 추모예배가 2일 오전 11시 경기도 사랑의교회 안성 수양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옥한흠 목사의 목회철학을 기리며 제정한 제1회 '은보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날 모처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오정현 목사는 고 옥한흠 목사의 아내 김영순 사모와 함께 시상을 진행했다.

오 목사는 오는 17일 6개월간의 자중의 기간을 끝내고 사랑의교회로 복귀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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