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호 목사 한기승 목사
    오정호·한기승 목사 2파전… 막 오른 부총회장 선거
    예장 합동 차기(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 레이스가 본격 시작됐다.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와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 이하 가나다 순)가 18일 각각 소속 노회인 서대전노회와 전남제일노회 정기회에서 후보로 추천받았다...
  • 미래목회포럼 대표 오정호 목사
    오정호 목사, 예장 합동 제107회 부총회장 선거 출마 선언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가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오 목사는 17일 경기도 안양시 성산교회(담임 오범열 목사)에서 열린 제27회 예장 합동 중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예장 합동은 현재 제105회기로 제107회 부총회장 선거는 내년 가을에 있을 교단 정기총회에서 처러질 예정이다. 1년여 앞서 미리 선언한 것이다...
  • 오정호 목사
    오정호 목사 “소강석 목사, 총신 재단이사장 추대돼야”
    최근 정이사 체제로 전환된 총신대학교 법인(재단)이사회가 ‘이사장 선출’ 문제로 또 한 번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가 최근 이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오 목사는 “저는 총회와 총신의 동반 상승 작용을 위해서 최적임자인 총회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소강석 총회장님이 재단이사장으로 만장일치 단독 추대되어..
  • 오정호 목사
    오정호 목사 “정부, 예배에 함부로 손 대선 안돼”
    최근 미래목회포럼 신임 대표로 취임한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호)가 “올해 한국교회가 예배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을 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정부도 예배에 함부로 손을 대서는 안 된다고 했다. 오 목사는 그가 속한 예장 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교단지인 ‘기독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하며 “교회가 어려워지면 나중에 사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 정세균 국무총리 중대본
    “총리와 정부, 교회에 즉각 사과해야”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이사장 오정호 목사, 이하 미목포)이 ‘국무총리와 중대본의 행정조치를 강력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9일 발표했다. 미목포는 “7월 8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회의에서 ‘교회의 정규예배 이외의 각종 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이 금지된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예배 시에도 찬송가와 통성기도를 지양하라고 했다”..
  • 지난 1월 7일 육군훈련소 연무대 교회를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하는 오정호목사(왼쪽), 훈련소 소장 서상국 안수집사, 연무대 교회 담임 김종천 목사(오른쪽)
    새로남교회, 육군훈련소 예배당 건축 2억 봉헌
    대전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가 육군훈련소 예배당 건축을 위한 헌금으로 2억을 봉헌했다. 새로남교회는 송구영신예배헌금을 훈련소 예배당 건축을 목적으로 봉헌, 전액을 드린 것이다. 새로남교회는 수년 전에도 군부대 예배당 건축헌금으로 5천만원을 봉헌하는 등 군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 대표 이상대목사 이사장 오정호목사
    미래목회포럼 이상대 대표·오정호 이사장 선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13년을 점검하는 한편,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며 대안세력으로 넓은 시야, 깊이 있는 접근으로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새로운 사업과 집행부를 구성했다...
  • 예장합동 실행위원회
    예장합동, '세월호' 피해자 2억원 지원키로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안명환)가 29일 오전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실행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오정호 목사(대전새로남교회)의 통큰 결단으로 '세월호' 침몰 사건 피해자와 가족들을 위해 2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 개혁주의 성도 매뉴얼
    예장합동, 신학 지침서 '개혁주의 성도 매뉴얼' 발간한다
    성도들이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 하지만, 신학적인 소양을 갖추고 믿는 자로써 체계적인 삶을 살기는 쉽지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예장합동 총회가 "개혁주의 성도 매뉴얼"을 발간한다. 7일(월) 대치동 총회회관에서는 예장합동 총회 칼빈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오정호) 주최로 이를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 [오정호 목사 특별기고] 종교개혁은 계속되어야 한다
    10월은 교회력으로 494주년 종교개혁을 맞이하는 달이다. 마르틴 루터가 1517년 10월 31일 독일의 뷔텐베르크 성당에 95개 조항의 면죄부 판매에 항의하며 개혁의 글을 내걸었다. 이를 계기로 세계사를 바꾸는 거대한 종교개혁의 흐름이 일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