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규 목사
    [이선규 목사 설교] 곤고한 날이 다가 올 때!
    갓난아이가 '으앙'하는 울음소리를 내며 세상에 태어나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세상살이가 괴롭기 때문이라고도 말합니다. 사실 인생이란 울면서 왔다가 우는 소리를 들으면서 가야 하는 과로운 길인 것 같습니다. 어떤 철인들은 이런 말들을 하기도 했습니다...
  • 이선규 목사
    [오늘의 설교] 성공 같으나 실패한 인생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대개가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하는 공통적인 질문과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공적이라 할 때 사람들은 거의가 다 높은 지위를 차지하며 많은 학식을 가져야 하며 또한 부자여야 하며 건강해야 한다는 몇 가지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명예욕, 물욕, 권세욕 등을 충족시킬 수 있을 때에 성공 하였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 이선규 목사
    [오늘의 설교] 감사가 메마른 세대
    오늘은 맥추 감사 주일입니다. 벌써 금년 한해도 반이 지나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도시 생활을 하다보면 농사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지금비가 와야 할 때인지 오지 말아야 할 때인지를 잘 모르고 지날 때가 많습니다. 그만큼 자연과 멀어져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 레위기 23:9~14을 보면 하나님이 강조하고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매년 유월절과 수장절과, 맥추절, 오순절을 기지키..
  • 이선규 목사
    [오늘의 설교] 믿음이 있는 시인의 세계
    소설 '25시'의 작가 게오르규는 "생각하는 사람, 곧 시인이 고통 받는 사회는 병든 사회다"라고 말한 것을 기억 합니다. 오늘의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믿음이 있는 성도가 생각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 들은 오늘의 본문을 주기도 다음으로 많이 암송하는 구절입니다...
  • 이선규 목사
    [오늘의 설교] 네 서있는 곳이 어디냐?
    우리 성도들이 교회에서 듣는 말 중에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은혜의 색깔을 아십니까? 물으면 대답을 잘못합니다. 어떤 분은 예수님의 보혈을 생각 하면서 붉은 빛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환희와 기쁨이 있기 때문에 한 가지 색보다는 무지개 색으로 나탄 낸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 권태진 목사ㅣ군포제일교회
    [오늘의 설교] 성령을 선물로 받으라
    바닷물의 양을 측량할 수 없고 지구의 무게를 잴 수 없듯이 하나님의 계획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잠시 후에 일어나는 일도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모든 것을 아십니다...
  • 이선규 목사
    [오늘의 설교] 행복의 뿌리
    사람이면 누구나 행복을 원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는 형태를 보면 행복의 조건을 가지고도 불행을 만드는 사람이 있고 또 불행한 조건 속에서도 행복을 향해 몸부림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데 있어서 철학자는 인생이 무엇인가 아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의 조건이다. 라고 말했고 자본주의 경제 학자들은 많이 가지고 지배 하며 사는 자가 행복 하다 고 했습니다...
  • 김학중 꿈의교회 담임목사
    [오늘의 설교] 영원을 추구하라
    대도요 탈옥의 귀재였던 신창원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탈주한 그를 잡기 위해서 많은 경찰이 동원되었지만 그 때마다 절묘하게 도망을 쳐서 총 13번을 놓쳤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많은 경찰들이 옷을 벗어야 했습니다. 그가 했던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 이영훈 목사
    [오늘의 설교] 능력주시는 하나님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출애굽기 4장 2절로 4절 말씀을 가지고 능력주시는 하나님 이와 같은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길 원합니다. 한번 따라하시겠습니까. 능력주시는 하나님, 능력주시는 하나님.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그가 경험할 수 있는 경험 중에 최고의 경험 그의 삶의 전환점이 되는 경험이 무엇인가 하니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입니다...
  • 이선규 목사
    [오늘의 설교] 영이요 생명이신 분
    예수님께서 공적 사역을 시작 하셔서 방 방 곡곡으로 다니시며 병자를 고치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 하실 때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라 다녔습니다. 누가복음 12:1에 보니 "그 동안에 무리수만이 모여 서로 발붙일 만한 곳도 없었더"라고 하였습니다...
  • 김명혁 목사
    [오늘의 설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2)
    셋째로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복음 사역을 수행하느라 무거운 짐을 지고 수고하고 또 수고하면서 고난과 고통을 당하면서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의 신실한 제자들이 고난과 핍박을 당할 것을 말씀하시면서 그럴 때 오히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조용기 목사
    [성령강림주일설교] 삶의 위기를 당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을 향해 행진할 때 넓고 넓은 광야에서 갈 길을 찾을 수가 없어 도무지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 광야의 입구에 도착했을 때 하나님께서 친히 나타나셔서 낮에는 구름기둥이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높이 서서 그들을 덮어 주시고 밤에는 그 구름기둥이 불기둥으로 변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치고 있는 곳에 대낮같이 환하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