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합동 제105회 총회
    예장 합동 사회부 “동성애·낙태법 등 다룰 것”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총회장 소강석) 사회부(부장 윤영민)가 17일 1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동성애, 낙태법, 다문화, 복지사각지대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고 기독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실행위원 28명이 참석한 사회부 실행위는 105회기 예장 합동의 주요 사업인..
  • 예장합동 공문 차별금지법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예장 합동 사회부, 차별금지법 관련 전단지 제작 지원 철회하기로
    예장 합동 사회부(부장 장재헌 장로)가 최근 총회회관에서 제4차 임원회를 열고 차별금지법 관련 전단지 제작 지원을 철회한다고 기독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사회부는 지난 2월 20일 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회(위원장 이성화 목사)의 차별금지법 관련 전단지 제작에 100만원 지원을 결의한 바 있다. 다만 당시 지원 조건은 정치적 내용 등의 수정이 전제였다고 한다. 하지만 해당 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