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제르, 향후 14년간 석유생산수준 유지
    옛 소련권 지역의 제3위 원유 생산국인 아제르바이잔이 향후 14년간 현 수준의 석유생산량을 유지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아제르바이잔 국영 신문인 아제르바이칸을 인용,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이 12일 각료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