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사 아펜젤러
    성극 ‘선교사 아펜젤러’ 공연한다… 초기 한국 선교 역사 무대에 재현
    조선 땅에 복음의 빛을 전한 초기 선교사들의 이야기가 성극으로 무대에 오른다. 한국 초기 선교 역사와 아펜젤러 선교사의 삶을 조명하는 공연이 마련되면서 교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인천 하나비전교회 문화국 성극팀은 오는 3월 29일 오후 7시 인천 남동구 논현동 하나비전교회에서 제21회 정기공연 성극 ‘선교사 아펜젤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약 100분 동안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
  • 1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헨리 닷지 아펜젤러 건국훈장 애족장 수훈 감사예배에서 증손녀 로라 아펜젤러가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헨리 닷지 아펜젤러, 3·1절 107주년 맞아 건국훈장 애족장 수훈
    조선 근대화와 복음화에 헌신한 선교사 가문의 후예 헨리 닷지 아펜젤러 목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훈장은 증손녀 로라 아펜젤러가 대신 수령했다. 고 헨리 아펜젤러 선교사의 아들인 그는 서울 정동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생을 마감한 인물이다. 부친의 뒤를 이어 교육과 선교 사역에 힘쓰며 일제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에 이르는 격동의 시대를 한국인들과 함께했다...
  • 배재대학교 시무식·신년교례회 개최
    배재대, 시무식·신년교례회 열고 2026년 새해 출발
    배재대학교(총장 김욱)는 6일 국제교류관 아트컨벤션홀에서 시무식 겸 신년교례회를 열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문찬 학교법인 배재학당 이사장과 김욱 배재대 총장을 비롯해 태동화·임용혁·이혜경·우관섭·양승지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배재대 총동창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교수협의회, 교원노동조합, 직원노동조합 등 대학 구성원과 관계자 200여..
  • 아펜젤러가 설립한 배재학당 학생들과 함께 1887년 촬영된 사진. 아펜젤러는 맨 뒷줄 오른편에 얼굴이 가려진 채 서 있다.
    “아펜젤러의 신앙과 인격, 삶 깨달아 제2·3 아펜젤러 나오길”
    ㈔아펜젤러기념사업회가 배재학당 창립 140주년을 맞아 배재학당을 세운 헨리 게하르트 아펜젤러(Henry Gehart Appenzeller, 1858~1902) 선교사가 조선에서 남긴 발자취를 사진과 함께 되돌아보는 책을 펴냈다. 배재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배포하기 위해 기획 및 제작된 ‘사진으로 보는 헨리 G. 아펜젤러’는 우리나라 근대 교육과 선교의 선구자인 미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가 품은..
  • 고종이 아펜젤러 선교사에 선물한 ‘나전산수무늬삼층장’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아펜젤러 선교사가 받은 고종 선물,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고종이 배재학당 설립자 아펜젤러 선교사(H. G. Appenzeller·1858~1902)에게 선물한 전통 가구 ‘나전산수무늬삼층장’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서 교부식이 지난달 30일 서울 정동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서 열렸다고 최근 밝혔다. 앞서 국가유산청은 지난 8월 해당 가구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보현 학교법인 배재학당 이사장, 김종헌 배재학당역사박물관장, 이종희 ..
  • '배재학당 창립 제140주년 기념예배'에서 '배재 200년을 향한 종이비행기' 날리기 모습. ⓒ배재대
    배재학당 창립 140주년 기념예배 열려
    배재대학교는 학교법인 배재학당 창립 140주년을 맞아 6월 5일 교내에서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보현 이사장과 김욱 총장을 비롯해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140년의 역사적 발자취를 되새기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재학당은 1885년, 미국 감리회 소속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가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 교육기관이다..
  • CTS 선교 140주년 맞아 ‘내가매일기쁘게’ 선교사 후손 특집 방송
    CTS, 선교 140주년 맞아 ‘내가 매일 기쁘게’ 선교사 후손 특집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이하 CTS)가 한국 선교 140주년을 맞아 선교사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의 삶과 헌신을 조명하는 특집 방송을 마련했다. CTS 간판 프로그램 ‘내가매일기쁘게’는 두 선교사의 후손인 피터 언더우드(언더우드 선교사의 4대손, 한국명 원한석)와 매튜 셰필드(아펜젤러 선교사의 5대손)를 초청해 특별편을 제작, 방영한다.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는 1885년 4월 ..
  • 아펜젤러 선교사 고손자 로버트 세필드가 김욱 총장 등과 아펜젤러 동상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재대
    “140년 전 시작된 교육 유산, 오늘날 신교육 뿌리로 이어지다”
    배재대학교는 최근, 1885년 조선에 입국해 국내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 배재학당과 정동제일교회를 설립한 헨리 거하드 아펜젤러(1858~1902) 선교사의 4대손 로버트 세필드가 캠퍼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로버트 세필드는 현재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이번 방문은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주최한..
  • 인천 중구, 기독교 역사 담긴 '아펜젤러선교길' 현판식 개최
    인천 중구, ‘아펜젤러선교길’ 현판식 성료
    인천 중구가 최근 내리교회 비전센터에서 ‘1885 아펜젤러 선교길’의 명예도로명 지정 현판식을 진행하며 한국 기독교 역사에 대한 의미 있는 기념사업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제물포문화선교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황효진 인천시 정무부시장, 제물포문화선교사업위원회 노신래 위원장, 내리교회 김흥규 담임목..
  • 가우처 박사 여권 사본
    기감 충청연회, 가우처 목사 여권 사본 공개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감독 박인호 목사)는 지난 5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연회 본부에서 헨리 G. 아펜젤러 선교사의 한국 선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에서는 미국 감리교 초기 선교의 역사적 자료로 평가받는 존 F. 가우처 목사의 여권 사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여권 사본은 가우처 목사가 19세기 말 조선을 방문할 당시 발급된 것으로, 그가 감리교 해외선교..
  • 아펜젤러 언더우드
    감리회 목회자가 본 언더우드·장로회 목회자가 본 아펜젤러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와 정동제일교회(담임 천영태 목사)가 28일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한국에서 꿈꾼 하나님 나라’라는 제목으로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정동제일교회 천영태 목사는 ‘감리회 목회자가 바라본 언더우드 선교사’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에서 “1885년 4월 5일 아펜젤러 선교사와 함께 입국한 언더우드 선교사는 아펜젤러 선교사와 마찬가지로 복음 ..
  • 2025 부활절 퍼레이드 기자간담회 개최
    4월 19일 광화문 일대서 부활절 퍼레이드… “화합과 희망의 장”
    2025 부활절 퍼레이드가 오는 4월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Because He lives!(살아계신 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퍼레이드는 한국 선교 140주년과 CTS기독교TV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더욱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5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는 행사 개요와 준비 상황을 발표했다. 간담회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