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월드비전이 시리아 내전 발생 7주년을 맞아 진행한 분쟁피해지역 아동보호 캠페인 '아이엠(I AM)' 런칭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이 난민 아동을 지지하는 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분쟁피해지역 아동보호 캠페인 ‘아이엠(I AM)’ 런칭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15일 청계광장에서 시리아 내전 발생 7주년을 맞아 분쟁피해지역 아동보호 캠페인 ‘아이엠(I AM)’ 런칭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료했다. 아이엠(I AM) 캠페인은 2011년 3월 15일 시작된 시리아 내전 발생 7주년을 맞아 분쟁피해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