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이종윤 목사 천국환송예배
    故 이종윤 목사 1주기 추모예배 “正道의 가르침 남기고 가셔”
    故 이종윤 원로목사 1주기 추모예배가 최근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교회(담임 손달익 목사) 본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선 손달익 목사의 인도로,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가 ‘正道를 가는 자의 복’(사 30:18~2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손 목사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종윤 목사는 큰 지도자로서, 많은 일을 하셔야 될 분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많은 충격을 받았고, 그리워하는 마..
  • (재)한국기독교학술원 제61회 학술 세미나
    “진화론은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를 오해한 이론”
    (재)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손인웅 목사)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창조인가, 진화인가? 최근의 과학적 발견과의 대화’라는 주제로 제61회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는 손인웅 목사의 인도로, 노영상 목사(전 호남신대 총장, 본원 연구위원)의 기도,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담임, 본원 연구위원)의 ‘사도행전 1:8’ 설교, 이승택 장로(본..
  • 손인웅
    예장통합 목회자들의 '생명목회실천협'도 입장문 발표…한국교회 회개 촉구
    예장통합 목회자들의 모임인 '생명목회실천협의회'(상임대표 손인웅 목사)가 10일 '시국기도회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성명을 통해 한국교회의 회개를 촉구했다. 한편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이성희 목사)는 오는 14일 낮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총회 시국기도회를 개최한다. 다음은 협의회 입장문 전문...
  • 대한성서공회 신임이사장으로 선출된 손인웅 목사.
    대한성서공회 신임 이사장 손인웅 목사
    대한성서공회 제125회 정기이사회가 2016년 지난 31일 오전 10시 30분에 서초 성서회관에서 개최됐다. 1부 기도회에서는 홍기영 목사(창조교회)가“생명의 말씀을 밝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2부 회무처리에서는 신 이사 중 교단대표로 박종덕 사관(구세군대한본영)..
  • 행사를 마치고 실천신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실천신대 신임이사장에 박원호 목사·신임총장에 손인웅 목사
    16일 낮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는 '이사장 및 총장 이·취임식'이 열려 제6대 이사장으로 박원호 박사(주님의교회)가, 제4대 총장으로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가 취임했다. 조성돈 박사(교학처장)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는 박종환 박사(교목실장)가 기도하고, 이범성 박사(박사원장)가 성경봉독을 한 후 은준관 목사(설립자)가 "하나님과 한국교회 사이"(행2:29~33)란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 손인웅 목사
    기독교·천주교·불교·원불교, '종교계자원봉사협의회' 창립
    기독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등 한국의 주요 종단들이 모여 ‘종교게자원봉사협의회’(이하 종봉협)을 창립하고, 초대 회장으로 한국교회봉사단 이사장 손인웅 목사를 추대했다. 한국교회봉사단(이사장 손인웅)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 정성환)..
  • 손인웅 목사
    손인웅 목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으로 취임
    손인웅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그간 우리 사회가 참으로 많은 노력을 통해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냈지만, 발전과 성장이라는 목표에 몰입하는 동안 보다 소중한 삶의 가치를 잊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싶다"고 밝히고..
  • 손인웅
    "3.1정신을 이어받아 한반도 통일 앞당기자"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3월을 맞아 "3.1정신을 이어받아: 남북한의 평화통일과 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종교인의 사명과 역할"을 주제로 월례발표회를 개최했다...
  • 손인웅
    윤리적 실패는 힘의 남용 때문, 한국교회 윤리적 실패는 반드시 막아야
    버트란트 럿셀의 'the power'라는 저서에서 물리적인 힘과 경제력과 영향력(도덕적 능력)을 이야기하였다. 일차적으로는 물리적인 힘(군사력)이 제일 강하게 작용하고, 이차적으로는 경제의 힘이 강하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도덕적 능력이 가장 강하다고 했다. 최후의 승리는 도덕적 승리에 달려있다. 그런 의미에서 핵을 들고 설쳐대는 북한이나, 부정직한 역사관을 가진 일본이나,..
  • 손인웅 목사
    손인웅 목사 "타 종교, 포용적 변혁주의 입장 취해야"
    14일(금) 오전 경동교회(담임 박종화)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이하 한복협) 월례회에서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는 "모든 종교인들이 자기 신앙에 대한 정체성을 지켜가면서 진리에 더욱 정진할 뿐 아니라, 이웃종교에 대해서 깊은 이해와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고 포용적 변혁주의 입장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 목회자 윤리 선언 발표, “교회와 세상 앞에 윤리적 모범 돼야"
    목회자 윤리 선언 발표, “교회와 세상 앞에 윤리적 모범 돼야"
    목회자들을 위한 윤리선언문이 발표됐다.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회장 손인웅 목사, 이하 윤리위)가 29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회자 윤리선언문’을 발표했다. 윤리위는 15개 교단의 대표 원로급 목사들과 손봉호 교수를 포함, 총 16인으로 구성됐다. 위원을 원로급 목사들로 정한 것에 대해 윤리위 측은 교단의 정치적 압박에 영향받지 않고 소신 있게 한국교회의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