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멤버 위촉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필릭스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고 7일(화) 밝혔다. 필릭스는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었으며 지난 2020년 6월 세이브더칠드런 해외 결연 후원을 위한 실 팔찌 이벤트 참여를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15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후원회원 확인서를 공개하며 개인 정기후원을 시작했다. 그는 최근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
  • 디나(6세, 가명)가 부상에서 회복 중인 아버지 루트피(가명)를 껴안고 있다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발생 1달… 아동과 가족들 생존 기로에 놓여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현지 파트너 기관과 함께 긴급구조를 지원하며, 3월 1일 기준 19만 6천여 명 이상을 대상으로 인도적지원을 제공했다고 6일(월)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튀르키예 하타이, 가지안테프와 같이 피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물, 텐트, 담요, 매트리스, 기저귀, 위생용품, 난방기, 장작, 따뜻한 옷 등을 지원하며, 튀르키예 정부와 긴밀히..
  • 파키스탄 신드주 잠쇼로 지구에서 아이와 가족들이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파키스탄 대홍수 위해 지원 계획 발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올해 파키스탄 홍수 피해 지역의 재건 활동과 회복력 강화를 위해 4,390만 달러, 한화로 약 573억 8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2일(목) 밝혔다. 지난해 9월 최악의 폭우로 홍수 피해를 본 파키스탄의 인도적지원 활동과 관련해 세이브더칠드런은 1,560만 달러, 한화 약 203억 원 규모의 대응 목표를 세우고 인도적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
  • 세이브더칠드런 학교교육 학부모 인식조
    세이브더칠드런, 학교교육 관랸 학부모 인식 조사 결과 발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새 학기를 앞두고 전국 17개 시도 초·중·고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 1만 명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 및 학급 환경, 교육 정책에 대한 인식조사를 발표했다고 27일(월) 밝혔다. 학부모 인식 조사에 따르면, 학부모 26% 만이 교육기본법이 정하고 있는 교육의 목표가 달성되고 있다고 답했으며, 28.1%는 그렇지 않다고 답해 부정 인식이 소폭 우세했다...
  • 단편 애니메이션 ‘홈’ 장면 일부, 새로운 학교에 도착한 주황색 동그라미 캐릭터
    세이브더칠드런, 우크라戰 1년 맞아 난민아동 삶 담은 애니메이션 공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영국의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의 제작사 스튜디오 아드만과 영화 '홈(Home)'을 공개했다고 24일(금) 밝혔다. 이 작품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1년을 맞아 공개되었으며,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예멘 등 폭력과 분쟁으로 인해 집을 떠나야 했던 수백만 아동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단편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됐다...
  • 안정환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
    안정환 홍보대사,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동참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이자 스포츠해설가 안정환이 유튜브 채널 수익금 1억 원을 기부하고,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에 합류했다고 22일(수) 밝혔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해설위원으로 진가를 발휘한 안정환 대사는 2019년 세이브더칠드런의 첫 가족 홍보대사로 인연을 맺었으며 신생아살리기 캠페인을 비롯해 저소득 조부모가정 지원 DREAM사업, 국제어린..
  • 대지진으로 집을 잃고 시리아 북부  임시 대피소에 지내는 가족들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튀르키예 긴급구호위해 지원 상향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피해를 위한 긴급구호 지원 목표를 기존 1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0일(월)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전세계 30개 회원국과 함께 1억 달러, 한화로 약 1,250억 원 규모를 목표로 인도적 지원 중이며, 튀르키예 아동 12만5000명와 시리아 아동 55만 명 등 67만 5천 명을 포함해 총 160만 명을..
  • 우크라이나 수도 크이우에서 공습 경보를 피해 지하철 역으로 대피한 시민들
    세이브더칠드런, 우크라 아동과 가족들의 정신 건강에 대한 우려 표명
    세이브더칠드런이 발표한 보고서 ‘무거운 대가(A Heavy Toll)’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아동이 지속해 경험하는 폭력, 가족이나 친구와 떨어진 채 이어가는 피난 생활, 교육에 대한 접근성 부족 등이 아동에게 심리적 고통을 주며, 우크라이나 아동이 경험하는 심리적 충격이 가져올 위기"라고 경고했다...
  • 방시혁 의장
    방시혁 하이브 의장, 세이브더칠드런에 2억 원 후원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방시혁 하이브(HYBE) 의장이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를 위해 2억 원을 기부 한다고 17일(금) 밝혔다. 지난 13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인 하이브(HYBE)가 대지진으로 인도적 위기에 놓인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역 주민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5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방시혁 의장이 개인 기부로 동참을 결정한 것이다...
  • 아이돌그룹 트와이스(TWICE)
    아이돌그룹 트와이스, 세이브더칠드런에 2억 기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이돌그룹 트와이스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피해로 인도적 위기에 놓인 아동과 가족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고 15일(수) 밝혔다. 이번 기부를 위해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등 트와이스 멤버 9명 전원은 뜻을 모아 후원금을 마련했다...
  • 시리아 북서부  지진이 발생한 후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누르(가명, 10세, 맨 오른쪽)와 가족들
    세이브더칠드런, 튀르키예·시리아 인도주의적 재난 경고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사망자 수가 2만 명을 넘어서면서 더 많은 생존자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이 사라지고 있다며 수많은 생존자는 피난처, 음식, 물, 위생 시설 등 생존에 기본적인 것들이 부족하고 추운 환경에서 제2의 인도적 재난을 맞고 있다고 13일(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