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아동권리영화제 공식 포스터
    세이브더칠드런, 2022 아동권리영화제 개막
    국내 유일한 '아동의, 아동에 의한, 아동을 위한 영화제’인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2022 아동권리영화제(CRFF, Child Rights Film Festival with Save the Children)가 1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매년 11월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과 세계 아동의 날(11월 20일) 등 아동권리 주간을 맞이해 진행되는 아동권리영화제는 201..
  • 협약식 사진
    세이브더칠드런, 인기 캐릭터 ‘로보카폴리’와 아동기관 채운다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에게 안전한가. 보건복지부의 2021 아동학대 주요 통계를 살펴보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은 각각 1,233건, 129건, 237건으로 총 1,559건이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5년간 어린이집에서 안전사고를 당한 아동의 수는 연평균 7,940명이다. 아동의 안전에 대한 사고가 발생하면 종사가 개인에게 많은..
  • 2022 아동권리영화제 공식 포스터
    2022 아동권리영화제, ‘씨네 아동권리 토크’ 사전 신청 시작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는 11월 1일(화)부터 시작되는 ‘2022 아동권리영화제’에 앞서 각 분야 전문가와 색다른 시선으로 영화를 들여다 보는 ‘씨네 아동권리 토크’ 사전 신청을 시작한다. 아동권리영화제(CRFF, Child Rights Film Festival with Save the Children)는 2015년부터 매해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한 영화제로..
  • 세이브더칠드런의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은 기후위기에 대한 아동의 목소리를 담은 입장문을 외교부에 전달했다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 정부대표단에 기후위기 입장문 전해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11월 이집트의 샤름 엘셰이크에서 열리는 COP27을 앞두고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이 20일(목) 기후위기에 대한 아동의 목소리를 입장문에 담아 외교부의 김효은 기후변화대사를 비롯한 정부대표단에 전달했다...
  • 세이브더칠드런 ‘오픈 마이크 for children’ 시즌4  공식포스터
    세이브더칠드런, ‘오픈 마이크 for children’ 시즌 4 공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는 11월 7일부터 18일까지 열릴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를 앞두고, 분야별 전문가와 게스트가 아동의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오픈 마이크 포 칠드런(오픈 마이크 for Children, 이하 오픈 마이크)’ 시즌 4를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 세이브더칠드런은 서울시 송파구 용마어린이공원에서 100번째 놀이터 개장식을 가졌다
    “놀이터를 지켜라 100호 개장, 아동의 놀 권리 보장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용마어린이공원은 마천동 내 가장 넓은 면적의 어린이공원으로 평소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지만 아동의 연령대를 고려하지 않은 놀이기구가 많고, 군데군데 바닥 패임이나 전반적인 시설 노후화로 인해 아이들이 놀기 좋은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해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 세이브더칠드런이 전 세계 아동의 교육권 위기를 담은 보고서 ‘빌드 포워드 베터 2022’를 발표했다
    분쟁, 기후변화, 기아 위기… 아동 교육권 붕괴 위험성 높여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전 세계 182개국에서 아동의 학습권을 위협하는 요소를 분석한 ‘빌드 포워드 베터 2022(Build Forward Better 2022)’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2억 2천 2백만 여명의 학령기 아동들이 교육의 위기를 겪고 있다...
  • 세이브 원 캠페인
    세이브더칠드런, 긴급구호 위한 ‘세이브 원’ 캠페인 추진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 재난 속 아동을 구하기 위해 긴급구호 활동을 지원하는 ‘세이브 원(Save One)‘ 캠페인을 추진하고, 그 첫번째 프로젝트로 극심한 식량위기를 겪고 있는 동아프리카 아동에 대한 국내 후원자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 임명식 사진
    세이브더칠드런 “전 세대 기후위기 인지, 아동권리 위기의식 저조”
    이상 기후 발생 및 재난 위험성 증가 등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에 대해 국제사회의 관심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최근 파키스탄은 두 달 가까이 폭우가 지속돼 국토 3분의 1이 물에 잠겼으며, 국내에서도 지난달 중부지역에 쏟아진 폭우와 이달 9일 한반도를 지나간 태풍 힌남노로 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었다. 전문가들은 이런 자연재해가 기후위기 현상임을 지적했으며, 대중들 역시 기후위기를 인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