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일 이사장
    선비문화수련원, 아프리카 외교사절 교육
    조선시대 유학(儒學)을 공부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아 인격을 완성해 도덕적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사람을 '선비'라고 했다. 조선 선비(학자)들은 겸손과 배려로써 사람을 대하고 사리보다 대의를 중시하며 물질보다 정신을 앞세우는 마음가짐을 가졌다. 특히 지조와 절개, 예의와 양심을 중시하는 것이 선비정신이었다. 조선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