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오른쪽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 권성찬 선교사가 발제하고 있다. 왼쪽은 논찬자 장신대 백충현 교수.
    "하나님 창조와 선택의 이유, '선교' 때문이다"
    권성찬 선교사(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는 "선교적 창조와 선교적 선택: 요한복음의 관점에서"란 주제로 강연을 전했는데, 창조와 선택(이스라엘)을 선교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그것이 어떻게 예수께서 세우신 제자 공동체, 즉 교회의 정체성과 관련이 있는지를 살폈다. 권 선교사는 "우리를 창조하시고 선택하신 하나님의 이유는 '선교'적인 것"이라 말하고, "선교적 교회, 선교적 성도가 되도록 힘을 다해야..
  • 그랙 A. 마스트 목사
    그랙 마스트 총장 "우리의 경계선 넘어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들에게로 가야"
    제10회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의 강사로 초청된 미국 뉴브런즈윅신학교 총장 그랙 A. 마스트 목사가 28일 새문안교회 주일예배 설교를 맡았다. 이날 그랙 총장은 '하늘을 보며 땅 끝까지'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예수께서 승천하실 때 제자들과 함께 모여서 높은 산으로 올라가셨다"며 "높은 산이라는 것이 성경에서 대단이 중요하다.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기 위해 높은 산으로 올라갔다"..
  • 임마누엘교회 지학수 목사
    "전도하자"는 요구, 이 시대 여전히 설득력 있어
    25일 금란교회(담임 김정민 목사)에서 열린 '교회성장을 위한 신학포럼'에서 지학수 목사(임마누엘교회)는 "어린 아이들이 뛰놀고, 청년들의 노래 소리가 교회를 채우고, 장년들의 열기가 교회와 사회를 이끌어가기를 원한다면, 그리스도의 도를 전해야 한다"면서 "전도자하는 요구는 여전히 설득력이 있다"고 했다. 특별히 지학수 목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백만전도운동'을 이끄는 본부장이기도 하다...
  • Pakistan
    캘리포니아 한 교회, 파키스탄서 노예생활하던 기독교인 4500명 '해방'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에 자리 잡은 한 교회의 400명 성도들이 파시키스탄에 학교를 짓는 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것은 동남아시아 위험지구로 가는 4번째 선교 여행이다. 두 교회 성도들이 탈리반 지도자와 협상 끝에 12개가 넘는 벽돌 공장에서 일하는 4500명의 기독교 노예들을 해방시키는데 성공했다고 지난달 30일 미국의 갓리포트는 보도했다...
  • 재한캄보디아선교연합회
    "캄보디아는 주변국 복음 공략을 위한 중요 거점도시"
    "캄보디아 복음화는 여러가지 이유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캄보디아 복음화는 단지 캄보디아 복음화뿐 아니라 인도 차이나 주변 나라들을 복음으로 공약할 수 있는 중요 거점도시로 지정학적인 위치 때문이다."..
  •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지역의 시위가 일어난 나라
    문체부, 북-중 접경지역 방문 및 선교활동 자제 요청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 위협과 관련, 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한교연)에 공문을 보내와 중국 지역 선교사들이 북-중 접경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광림교회 예배 전도 총력전도주일 산상수훈성회
    전도는 어두운 삶에 '희망의 빛' 주는 영혼 구원의 길
    부활주일 예수 부활의 소망이 온 세상에 펼쳐진 것처럼, 모든 산야가 고운 색색의 꽃들로 활짝 피어나는 봄날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와 부활 승리로 얻은 천국 영생의 복을 우리만 가지고 누리는 것이 아니라, 이 구원의..
  • 복음 전할 때 피해야 할 말과 행동 5가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정기 칼럼니스트인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 목사 최신 칼럼
    [CARD뉴스] 복음 전할 때 피해야 할 말과 행동 5가지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오해를 사기도 하고 뜻하지 않게 비신자들의 마음이 상하는 일도 생깁니다. 복음 전파에 필요한 지혜는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지만, 우리가 피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실수들도 있답니다."..
  • 패트릭 마빌로그
    복음 전할 때 피해야 할 말과 행동 5가지
    복음을 나누는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의무이자 특권이다. 한 잃어버린 영혼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할 때 우리에게는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이 선물로 돌아온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처음부터 환영하지는 않는다. 또한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오해를 사기도 하고 뜻하지 않게 비신자들의 마음이 상하는 일도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