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삼 목사
    “함께 하는 사람에게 복사해 붙여줄 기쁨 늘 휴대해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나의 기쁨, 복사해 붙이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 15:12)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이 말씀에 나오는 ‘내 기쁨’은 예수님의 기쁨”이라며 “우리에게는 고난당하신 예수님에 대한 기억이 강렬해서 그런지 예수님 하면 십자가로 바로 연결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하나님이 세우신 충전소, 가정과 교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우리는 서로의 충전기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힘이 있어야 일도 하고 사역도 하고 가정생활도 사회생활도 할 수 있다”며 “힘이 떨어지면 할 수 없다. 사람이 사는 데도 힘이 필요하다. 힘이 있어야 산다. 힘이 없으면 살 수 없다”고 했다...
  • 기도의 목적은 하늘에서 인간의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회개의 요소 중 핵심은… 말로 자백하는 과정 있어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가족 간에도 필요한 말, 미안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 많다.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선물이 가정이다. 가정은 우리 삶의 베이스 캠프이다. 가정은 소중하다. 소중한 만큼 가정은 잘 다뤄야 한다”고 했다...
  • 부활
    “성경에 예언 있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 ‘우리의 부활’”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나의 미래는 부활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과 그의 사역과 고난과 죽음은 다 구약성경의 예언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예수님의 사역 역시 구약의 예언대로이다. 구약성경은 예수님이 오셔서 어떤 사역을 하실지 구체적으로 예언했다.”..
  • 우크라이나 국기
    우크라이나 한 소녀의 이야기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아멜리나’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아멜리나, 올해 스물한 살이다. 카르키프는 그녀의 고향이다. 그곳은 우크라이나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러시아와 인접해 있다”고 했다...
  • 기도의 목적은 하늘에서 인간의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조현삼 목사 “회개엔 자백과 합당한 열매 있어”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회개에는 자백과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회개는 자백이다. 회개에 우리 자신이 치러야 할 죗값은 없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죗값을 이미 치르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죗값을 치르지 않았음에도 죄를 자백하고 죄 사함 받은 자유를 누리는 근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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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이 깨달은, 이기는 하나님의 방법은 ‘내가 죽는 것’”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죽으면 삽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십자가는 순종의 절정이다. 예수님은 죽기 위해 오셨다. 십자가는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이다, 우리를 위한. 예수님은 하나님께 순종했다”고 했다...
  • 예수님 십자가 사랑 용서
    “예수님의 구속·속죄·대속·속량 기억해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속량, 포로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지불한 몸값’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숨을 거두셨다. 죄 없으신 예수님이 중한 죄인을 처형하는 십자가형을 언도받고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다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보낸 큰 무리에 의해 대제사장 가야바의 관저로 끌려갔다. 이렇게 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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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무거운 짐, 가볍게 거뜬히 지고 가는 길 있어”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짐을 지는 수고가 있는 게 인생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우리를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신다. 우리가 잘 아는 마태복음 11장에서는 우리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이라고 부르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예수님이 나를 이렇게 부르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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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려하지 않는 방법, 하나님께 맡기는 것”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염려를 카피하지 말고 무브하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염려와 근심과 걱정, 이 셋(이하 염려로 표현)은 비슷하다. 염려는 이것을 하는 자체가 우울이고 그 결과도 우울”이라며 “염려는 두려움으로 이어진다. 염려하면 너 나 할 것 없이 우울해지고 두려워진다. 이것이 깊어지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고 ..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 가운데 앉은 인물이 예수다.
    “예수님이 죽기 전에 간절히 원한 것은 무엇인가?”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님의 버킷 리스트’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사복음서는 후반으로 가면 예수님의 십자가와 점점 가까워진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기 바로 전날 하신 일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