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욱
    “탕자를 기쁘게 맞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노래해”
    현욱(이현욱)의 새 싱글앨범 ‘나 주를 멀리 떠났다’가 11일 발매됐다. 찬송가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를 가스펠 스타일로 편곡했다. 그는 95년 가수로 데뷔한 후 음악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올해 6월 CCM 싱글앨범을 발매하기 시작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할렐루야’를 발매한 바 있다. 현욱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 로드웨이브
    “다음세대 예배자들이 새 문 여는 신호탄 될 것”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얼라이브 처치(생명이 넘치는 교회, 박대길 담임목사)의 예배팀 ‘로드웨이브’가 첫 싱글앨범 [MEDIATOR(중보자)]를 6일 발매했다. 히브리서 9장 15절을 바탕으로 쓰여진 [MEDIATOR (중보자)]는 어려운 시대를 지나고 있는 이 시대의 크리스천들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곡을 만든 로드웨이브의 워십 리..
  • 윤예솔
    “돌아가신 어머니의 주님 향한 고백이 담긴 찬양”
    Y.Samuel(윤예솔)의 첫 앨범 ‘당신은 옳으십니다’가 21일 발매 됐다. 이 앨범은 윤예솔 씨의 어머니 故 김현미 씨가 병상에서 남긴 시를 가사로 만든 찬양이 담긴 앨범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변치 않는 믿음의 고백이 깊은 울림을 준다. 윤예솔 씨와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광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이고 방과 후 학..
  • 비손과 라데
    비손과 라데 ‘말씀찬양’ 8번째 곡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출시
    그가 말씀찬양을 짓게 된 것은 10여 년 전 모든 찬양사역을 내려놓고 말씀과 기도, 묵상에 전념하면서 하나님께서 친밀함을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부터다. 그는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은 자기 능력을 의지하여 자기만족을 위한 사역을 하기보다 먼저는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길 원하신다”며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구하던 중에 짓게 된 말씀 찬양은 자연스레 곡조가 있는 말씀을 묵상하게 되었고..
  • 예수전도단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송스토리 영상으로 새 앨범 소개
    예수전도단 서울화요모임이 2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같은 날 발매된 CYP(Champion Young People) 앨범과 수록곡들을 소개하는 송스토리 영상을 게시했다. 예수전도단 서울화요모임 리더인 염민규 간사는 “‘챔피언 영 피플’ 앨범이 발매됐다. 이 앨범에는 두 곡이 담겨져 있다. 첫 번째 곡은 ‘아름다우신 영광’이고, 두 번째..
  • 제이어스 메시지
    제이어스 김준영 대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누가 여호와를 대적할 수 있겠는가? 누가 그분과 싸울 수 있겠는가? 우리가 적군을 향해 달려가고 담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이유는, 우리 하나님이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여호와이기 때문이고, 승리하신 영광의 왕이시다. 그는 무덤을 이기시고 산을 옮기시는 승리하신 능력의 통치자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신뢰할 수 있다. 적군을 향해 담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여호와께 ..
  • 장윤영
    “주님 가까이 절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정규앨범이 새로 나오는데요. 제가 영국에 있을 때 4곡을 발표하면서 프로젝트 앨범처럼 제목을 ‘The universe’라고 붙였어요. 영국에 있는 동안 로마서를 공부하면서 마음에 깊이 남았던 것을.....
  • 13년 만에 나온 3집 정규 앨범 ‘By Faith’ 앨범자켓
    남궁송옥 “고난 통한 믿음의 고백 하나 둘 모아…”
    우리가 믿음의 길을 가고 있는데 좀 느려도 괜찮고, 잠시 주저앉아 있는 것 같이 여겨질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믿음의 길 위에서 꾸준히 걸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할 수 없으니 우리의 열심이 지나치다 보면 어떤 일과 열매로 기쁘시게 해드려야 한다는 압박감이 클 수 있는데요. 그것보다는 내가 하나님과 동행하고 내 아버지로 믿고 살아가고 있는가를 이 기간에 또 ..
  • 이름없는천한죄인
    “하나님도 눈물나고 아플 때 있죠? 제가 들어드릴게요”
    어렸을 때 조금은 불우하고 방황하는 삶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초등학교도 가기 전에 하나님께 이렇게 얘기했었습니다. ‘하나님도 외로울 때가 있죠? 눈물 나고 아플 때도 있죠? 그때마다 제가 들어드릴께요. 그 대신 제가 힘들 때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라는 고백을 했었는데 그 뒤로는 늘 찬양을 통해 위로를 얻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