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조직 신설…미래 사업 본격화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 로봇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미래 로봇사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상품기획 기능을 하나로 묶어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의사결정과 실행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산단이 들어설 군공항 부지
    광주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속도전, 군공항 이전이 최대 관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원을 투입하는 호남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입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확정되면서 공군 제1전투비행단 이전 문제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반도체 산업 특성상 착공 시점과 생산 일정이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만큼, 광주 반도체팹 조성을 위한 군부대 이전 해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하나은행 딜링룸
    코스피 장중 6%대 급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장중 6% 넘게 급락하며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 하락 압력이 커졌다. 7일 오전 10시 3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5.12포인트(5.78%) 내린 7586.12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낙폭은 6% 이상으로 확대됐다...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모습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조4000억원…AI 반도체 수요에 사상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늘었다. 삼성전자는 7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발표했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수준이다...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에서 분주하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삼성·SK 800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 지원 속 사업 속도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지방 반도체 투자 프로젝트를 직접 챙기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계획대로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그는 반도체 기업들이 향후 정부에 납부할 세..
  •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엔비디아 협력 관련 언론 브리핑을 마친뒤 손을 맞잡고 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 등극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2일 오후 12시 4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01% 오른 293만 원에 거래됐다. 이 시각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2088조2179억 원으로 집계돼 삼성전자를 앞섰다...
  • 20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임금협상을 마친 후 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과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잠정 합의한에 서명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 21일 총파업 유보… 성과급 자사주 지급안 마련
    삼성전자 노사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열린 추가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면서 21일로 예고됐던 총파업을 유보했다. 파업 예정일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노사가 성과급 배분 방식과 자사주 지급안 등을 놓고 접점을 찾으면서, 삼성전자 노사 갈등은 일단 중대 고비를 넘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