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 설치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대기줄을 만들고 있다. 2020.04.09.    dadazon@newsis.com
    오늘부터 이틀간 총선 사전투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전체 사전투표소 중 8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치료받고 있는 생활치료센터 내에 설치되는 특별사전투표소다...
  • 4·15 총선을 일주일 앞둔 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장애인 거주 시설 바다의 별에서 시설 거주 이용인들이 거소 투표를 하고 있다. 거소투표는 4·15 총선 당일 투표소에 갈 수 없는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부재자 투표 제도이다. ⓒ 뉴시스
    10~11일 총선 사전투표… 확진자 투표소는 8곳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국 3508개의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전체 사전투표소 중 8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치료받고 있는 생활치료센터 내에 설치되는 특별사전투표소다...
  • 투표
    재보선 사전투표…투표율 7.98% 역대 '최고'
    7·30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이 7.98%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전날에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재보선 사전투표에 전국 선거인 288만455명 가운데 22만9986명이 투표를 마쳐 전국 평균 투표율 7.9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사전투표가 도입돼 치러진 4월 재보선 6.93%, 10월 재보선 5.45% 보다 높은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 사전투표
    재보선 사전투표…오늘 오후 6시 종료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26일에도 전국 15개 선거구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선거일인 30일 개인 사정이 있다면 사전투표 기간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선거지역 15곳에 설치된 257개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미리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번 재보선..
  • 사전투표
    재보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3.13%'역대최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30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5일 투표율이 3.13%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 첫날 사전투표에서 전국 선거인 288만455명 가운데 9만218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같은시간대 기준 지난해 4월 재보선 사전투표율(1.71%)과 10월 재보선 투표율(2.14%) 보다 높은 수준으로,..
  • 오늘부터 재보선 사전투표…'투표율 관심'
    전국 15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25일부터 이틀간 실시된다. 사전투표제는 선거일에 투표하기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사전에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도입된 제도다.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의 유권자는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타지역 투표구에서도 사전투표를 할 수 있으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를 하려면 본인..
  • 사전투표하는 시민들
    사전투표 참여율 20대 최고…투표율은 11.49%
    사전투표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연령대는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달 30~31일 양일간 실시한 6·4지방선거 사전투표 결과를 집계한 결과 전체 선거인 총 4129만6228명 중 474만4241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11.49%였다. 474만4241명은 2010년 제5회 지방선거 당시 부재자투표 참여자 72만7822명에 비해 401만6419명이 늘어난 ..
  • 사전투표
    오늘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전국서 가능
    6·4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31일에도 계속된다. 사전선거 투표 마지막 날인 이날 선거일인 오는 6월 4일에 투표할 수 없다면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의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부재자 투표와 달리 사전 신고가 필요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된다. 가까운 사전투표소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다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사전투표하는 시민들
    30일 사전투표율 4.75%..사상 최고 전망
    6.4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30일, 투표율이 4.75%를 기록했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텉 오후 6시까지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전국 선거인 4천129만6천228명 가운데 196만317명이 공식 선거일에 앞서 미리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 4.75%는 이미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3년 4·24 재·보궐선거의 첫날 투표율은 1.71%였고..
  • 6.4지방선거 사전투표 절차 안내도
    [6.4지방선거] 헌정 사상 첫 '사전투표' 개시
    '사전투표'가 헌정사상 처음으로 30~31일 양일간 전국에서 실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4지방선거에서 개인 사정 등으로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5월 30일, 31일 양일간 전국 읍․면․동마다 설치되는 3,506개의 사전투표소에서 미리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사전투표
    첫 사전투표 오늘, 내일 실시…전국 어디서든 가능
    헌정사상 첫 전국단위 사전투표가 30일부터 이틀간 실시된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인 사정 등으로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30~31일 양일간 전국 읍·면·동마다 설치되는 3506개의 사전투표소에서 미리 투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권자는 본인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의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국내출장이나 여행 중인 유권자도 가까운 사전..
  • 부재자투표
    4·24 재보선 첫날 사전투표율 1.71%…노원병 2.31%
    사상 처음으로 실시된 4·24재보궐선거 사전투표에서 첫날 투표율이 1.71%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이틀 동안 새벽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오는 24일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전국 12개 지역에 마련된 79개 부재자투표소에서 미리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