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북한군 3만명 러시아 추가 파병설…정부 “북러 군사협력 면밀히 주시”
    정부가 북한군 3만명이 러시아에 추가로 파병될 수 있다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주장과 관련해 북러 군사협력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7일 북한군 추가 파병 가능성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정부는 북러 군사협력과 관련한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 귀순
    북한군 1명, 강원 화천 중부전선서 도보 귀순… 군 “조사 중”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에서 도보로 귀순했다. 우리 군은 강원 화천 일대에서 해당 인원을 식별해 신병을 확보했으며, 관계기관이 귀순 경위와 신원을 조사 중이다. 합동참모본부는 24일 “23일 야간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북한군이 전선지역에서 철책을 설치하는 모습
    북한, 군사분계선 100m 안까지 철책 설치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북 100m 이내 구간까지 철책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참모본부 등에 따르면 북한군은 최근 MDL 이북 100m 안쪽 구간에 철조망을 설치했다. 북한 철조망과 MDL 사이 간격이 100m 이내인 구간은 서부·중부·동부 전선 전반에 걸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사진은 북한군이 방벽을 세우는 모습. (사진=합동참모본부
    유엔사 “북한군 30여 명 MDL 침범 확인… 우리 군 경고사격 후 복귀”
    유엔군사령부는 지난 19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경고사격 사건과 관련해 북한군 병력 약 30명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온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당시 우리 군은 북한군이 경계선을 침범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여러 차례 경고 방송을 실시했으나 응답이 없어, 지정된 구역에서 경고사격을 가했으며 북한군은 이후 북측으로 복귀했다...
  • 사진은 북한군이 방벽을 세우는 모습. (사진=합동참모본부
    북한, DMZ 방벽 작업 재개 유엔사에 통보
    북한이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방벽 설치 등 군사 작업을 재개하겠다는 내용을 유엔군사령부에 정식으로 통보한 사실이 6월 30일 확인됐다. 약 8개월간 침묵을 유지하던 북한이 유엔사를 통해 먼저 의사를 전달한 것은 이례적이며, 우리 군은 이를 단순한 통보를 넘어선 중요한 메시지로 보고 있다...
  • 우크라이나 유력 언론인 안드리 차플리엔코(56)는 소셜미디어(SNS) 텔레그램에 "쿠르스크 지역 북한군의 최초 동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3건의 영상을 올렸다. ⓒ텔레그램
    외교부, 북한의 러시아 추가 파병에 “유엔 결의 위반” 경고
    북한이 러시아에 약 6000명의 병력을 추가로 파견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 정부가 이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비판했다. 외교부는 18일 발표한 공식 입장문에서 "정부는 러북 간 불법 협력 지속에 대해 엄중히 우려하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북한의 병력 파견이 유엔 안보리 결의 제2397호를 정면으로 위반한 ..
  •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SOF)이 지난해 12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사진으로, 러시아 쿠르스크 전투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한 병사가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은 뒤 쓰러져 있다.
    북한군,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으로 4700명 사상자 추산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하기 위해 파병한 병력 가운데 사상자가 4700명을 넘는 것으로 국가정보원이 추산했다. 이 중 사망자는 약 600명에 달하며, 3차 파병 가능성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재방문, 북미 간 전격 회동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왔다.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 이후, 정보위 여야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과..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파병 온 북한군이 위장신분증을 발급받아 소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우크라이나군 특수작전군(SOF)가 입수했다고 주장한 신분증 사진. ⓒSOF 소셜미디어
    한국 정부, 유엔 북한군 인권 보고서 지지… 국제법 적용 필요성 강조
    한국 정부가 북한군의 복무 환경이 인권 침해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으며, 모든 군인은 생포 시 국제법에 따라 보호받아야 한다는 유엔 보고서의 내용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송시진 주제네바 대한민국 대표부 차석대사는 1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58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의 상호 대화에 참여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지난 2014년 11월 25일(현지시각) 오후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한국·우크라, 종전 협상 및 북한군 포로 문제 논의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번 통화에서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조속한 종식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크라이나의 평화 회복과 재건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뜻을 전했다...
  • 우크라이나 유력 언론인 안드리 차플리엔코(56)는 소셜미디어(SNS) 텔레그램에 "쿠르스크 지역 북한군의 최초 동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3건의 영상을 올렸다. ⓒ텔레그램
    북한군,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서 '인간 파도' 전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13일, 우크라이나가 점령했던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을 탈환하기 위한 전투에서 북한군이 대규모 ‘자살 공격’을 감행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공격 방식은 마치 컴퓨터 디도스(DDoS) 공격과 유사한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대규모 병력을 동원한 파상적 공세로 우크라이나군을 압박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