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동포 위해 촛불 손에 든 통일광장 기도회
    탈북동포 위해 촛불 든 통일광장 기도회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서울역 광장에서 진행중인 ‘통일광장 기도회’가 최근 시급현안인 탈북동포 강제북송저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촛불 기도회’로 발전되고 있다...
  • 기독선교단체들, 탈북자 위해 릴레이 단식 선포
    “딸 수용소 보낸 뒤 가슴 쥐어뜯는 어미의 심정을…”
    에스더기도운동, 밝은인터넷, 캠퍼스지저스아미, 자유북한청년포럼 등 기독선교단체들이 9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촉구하며 릴레이 단식선포식 및 시민대회를 개최했다...
  •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을 위한 한기총 성명서 전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8일 오후 주한 중국대사관 맞은편 옥인교회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에 반대하는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를 비롯해 직전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 등은 중국 정부의 비인도적 탈북자 강제북송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직접 중국대사관에 전달했다. 한기총은 이 성명서를 한국 정부와 국회, UN에도 전달할 계획이다. 다음은 한기총..
  • 한기총,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 행동 개시
    한기총,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 촉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가 8일 오후 주한 중국대사관 맞은편 옥인교회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에 반대하는 기도회를 개최했다...
  • 탈북자 강제북송중지 촉구운동 확산돼
    중국에 억류된 탈북자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국민들의 동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가 공식 출범했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안양옥 회장이 강제북송중지 성명서를 발표하고 중국대사관에 전달했으며, ‘개념 레이싱모델’ 김나나 씨 외 4명도 자리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