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가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에 선정돼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배재대 국제협력선도대학(단장 임대영 교수)는 이 사업으로 라오스 수파누봉대학에 현지 최초 재료공학과를 설치해 고급두뇌를 양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교육부의 대표적인 고등교육 ODA사업이다. 배재대는 2017년 선정돼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배재대 백낙천 교수 ‘한글과 계몽 그리고 배재’ 발간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고등교육기관 ‘배재학당(培材學堂)’에서 이뤄진 한글과 계몽 관계를 짚어낸 책이 출판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백낙천 배재대 국어국문한국어교육학과 교수는 배재대 출판부 지원을 받아 ‘한글과 계몽 그리고 배재’를 최근 발간했다... 배재대 LINC+사업단, 대전 서구에 손 소독제‧천연비누 기탁
배재대 LINC+사업단(단장 최창원)은 지난 31일 대전 서구청에 코로나19 예방물품 500개를 전달했다. 기탁 물품은 손 소독제 100개, 핸드로션 100개, 수제 제작 천연비누 300개다... 배재대 윤준 교수, 페르시아 시인 오마르 하이얌의 ‘루바이야트’ 번역본 출간
배재대학교 윤준 교수가 에드워드 피츠제럴드의 ‘루바이야트(지식을만드는지식)’ 영역본을 우리말로 번역해 발간했다. 이 책은 11~12세기 페르시아의 저명한 시인 오마르 하이얌(1048~1131)의 4행시 75편을 모았다. 책 제목인 ‘루바이야트’에서 루바이는 4행시를, 야트는 복수를 뜻한다... 배재대, 중앙도서관 동영상 강좌 수강률 급증
배재대(총장 김선재) 중앙도서관이 운영 중인 동영상 강좌 수강률이 1년 새 최대 68%나 급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학가에 온라인 강의가 이어지면서 시‧공간을 초월한 강의가 급증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기업인‧오피니언 리더, 배재대에 손 소독제 기부 행렬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공군 전우인 주식회사 한량, ㈜히든올가 대전지역 오피니언 리더 모임 ‘적마고우’는 24일 김선재 총장에게 손 소독제 1500여개를 기탁했다... 배재대, 신편입생 2200명에 ‘깜짝 선물’... 인증샷으로 화답한 학생들
“우편으로 입학증서와 배재대 기념품도 받았어요. 집으로 온 선물을 보니 대학생활이 정말 기대돼요.”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가 2020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전한 ‘깜짝 선물’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배재대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입학식을 개최한데 이어 입학 증서와 총장 환영사,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인 ‘도전학기제’를 알리는 학사력 캘린더, 기념품을 제작해 우편으로 .. 배재대, 온라인 강의 시작… 누적 접속자 1만2천명
코로나19로 대학가의 온라인 강의가 시작된 가운데 배재대학교가 그동안 시설투자로 개선한 시스템이 빛을 보고 있다. 동시 접속자 1600여명, 일 평균 누적 접속자 1만2천명에도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배재대, 2020학년도 온라인 입학식 개최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가 2020학년도 입학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해 학생‧학부모 성원에 보답하고 있다. 당초 입학식은 지난달 28일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로 학사일정을 조정하면서 온라인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배재대,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 학교 성폭력 예방교육 지원 기관 선정
배재대학교 내 위치한 성교육 전문기관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선미경)’가 2년 연속 대전시교육청 ‘2020년 학교 성폭력예방교육지원 민간전문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15년부터 배재대 산학협력단이 여성가족부‧대전시로부터 위탁 운영 중이다... 신입생에게 ‘AI와 미래’ 소양 심는 배재대… ‘온라인 예비학기’ 진행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가 2020학년도 모든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 전 ‘온라인 예비학기’를 추진하고 있다. 3~12일 진행되는 ‘AI와 미래’는 신입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및 AI‧SW분야 기초 소양을 도모하기 위해 계획됐다... 배재대, 중국인 유학생 돕는 중국인 유학생 화제
남들보다 일찍 한국에 입국해 중국인 유학생을 돕는 배재대 유학생들이 화제다. 주인공은 배재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곽서(29‧여가서비스스포츠학과 박사과정)씨와 진원원(26‧한국어교육학과 석사과정)씨이다. 이들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고국에서 보낸 뒤 2월 초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당시 한국은 코로나19 매뉴얼대로 입국하자마자 2주를 혼자 보냈다. 주변사람과 본인의 안전을 위한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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