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오정호 목사)가 13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7월 1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리는 ‘2023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집회 참여를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주요셉 목사(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공동대표)의 사회로, 특별대외협력위원장 임채영 목사(대한민국기도언론협회 회장)의 기도, 국민의례, 영상상영, 준비위원장 이용..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 시작… 한달 간 부산에서 서울까지
부산에서 서울까지 572km에 걸쳐 이어지는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 출정식’이 1일 오전 부산역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국토순례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한교연),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세기총)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박한수 목사 “말씀 통해 받은 구원으로 하나님의 입 되어야”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지난 9일 오후부터 오는 13일 까지 ‘Let My People Go!’라는 주제로 제29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를 원주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컨퍼런스 셋째 날인 11일,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교회, 하나님의 입!’(에배소서 3:10-11)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박한수 목사 “차별금지법 싸움, 올 한해 더 치열하게 전개될 것”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 담임)가 매주 금요일 오후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는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 시즌2의 6일(제104회) 순서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항하는 하나님의 사람들’(누가복음 23:33-38)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박한수 목사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며 나아가는 새해 되길”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1일 주일예배에서 ‘말씀으로 기도하기, 기도로 말씀읽기’(디모데전서 4:3~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운동선수들은 근력 운동을 많이 한다. 근력 운동은 운동에서 기초를 담당하기 때문에 많이 하게 되는 것이다. 신앙도 마찬가지로 생각해 본다면 색깔이 많다. 어떤 교회는 다음세대 목회, 어떤 교회는 복지 목회, 어떤 교회는 묵묵히 복음만을 전하기도 한다.. 박한수 목사 “지혜, 죽은 뒤 하나님 심판대 서게 됨을 아는 것”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는 31일 주일예배에서 ‘당신은 참 지혜자인가’(전도서 7장 4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이 세상에선 두 가지 지혜가 있다. 처세술, 투자 기법 등 인생을 실속 있게 살도록 돕는 세상적 지혜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영적 지혜다. 이 가운데 우리는 영적 지혜에 방해가 되는 세상적 지혜를 과감히 버려야 한다. 대표적인 인물이 사도바울이다”라며 “그러나 무엇이.. 박한수 목사 “믿음의 영향력, 교회 안에만 국한돼선 안 돼”
명성교회(김하나 목사) 창립42주년기념 선교특별새벽집회가 7월 5~9일까지 진행된다. 6일에는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믿음으로 돌파하라’(삼상 17:44~47)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것이 대단해 보인다. 그래서 교회학교에서 제일 많이 듣는 무용담이 이 이야기”라며 “그런데 달리 보면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왜냐하면 하나님이 함께.. 차별금지법 통과된 네덜란드서 온 편지… “언니 친구들 반 이상이 성소수자 됐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준비위원회의 특별위원장인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목사가 최근 네덜란드에서 온 메일을 받았다며, 차별금지법과 관련된 그 메일의 내용을 소개했다. “저희는 네덜란드에 살면서 온라인으로 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 자매”라고 신분을 밝힌 이들은 메일에서 “오늘 예배를 드린 후에 부모님과 상의한 것들, 대한민국에 차별금지법안이 통과되는 것이 앞으로 기독교인들의 .. “우리는 과연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지난 10일 ‘죽은 자와 산자’(요한계시록 3:1-6)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예수님의 모든 말은 참 되는데, 그 분이 ‘진실로’를 말씀하시는 구절이 있다면 정말 중요한 것이다. 예수 믿으면 영생을 얻은 자가 된다. 천국은 두 가지 단어로 정리할 수 있다”며 “이미 구원받은 것. 그리고 아직 천국에 안 간 것이다. 그래서 이미(Already)와 아직(Y.. “육신의 일 도모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자”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11일 주일예배에서 ‘이러므로, 깨어 있으라!’(누가복음 21:34-3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은 내일 일을 모르게 하셨지만, 죽은 이후는 성경을 통해 알게 하셨다”며 “베드로후서는 세상이 불에 녹듯 없어지는 날이 오고, 천국과 지옥이 있으며.. “다수의 진리보다, 성경적 진리에 서자”
그는 “예수님도 성경의 권위를 중시했고, 바울도 서신서에서 항상 ‘성경대로, 약속대로’라고 말했다. 성경에 있는 내용을 덧붙이거나 빼면 큰 재앙이 그에게 임할 수 있다”며 “우리 통합 교단이 통전적 신학으로 유명하다. 스펙트럼이 넓고 포용적이다. 좋을 땐 한 없이 좋다. 하지만 목회 현장에 가면 아닌 건 아닌 것이다. 왜냐면 목회는 생명에 관한 문제가 달렸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자꾸만.. “영·혼·육이 균형 잡힌 신앙이 건강”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23일 ‘건강한 신앙의 표징’(데살로니가전서 5:23)을 전했다. 박 목사는 “건강하지 못한 신앙은 후에 예수를 잃게 된다. 건강하지 못한 신앙인은 주변에 큰 피해를 끼친다. 신앙이 우리 맘대로 안 되고, 아프고 기쁘지도 않으며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싶은데 사람들과 적의가 생기는 등. 또 기도를 해도 뜨겁지 않고 예배당에 앉아서 ‘내가 뭐하고 있나?’라며 영적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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