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수 목사
    박한수 목사 “죽음 염두에 둬야 잘 살게 되는 것”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가 지난 6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죽음과 그 이후를 준비하는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갈 것을 주문했다. 이날 ‘지혜로운 인생 경영자’(전도서 7:1~4)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박 목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자식을 갖고 있다. 이 지식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가르친 게 아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본..
  •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
    박한수 목사 “성도, 목사의 진실한 삶 볼 때 설교 들어”
    제자광성교회(담임 박한수 목사)가 ‘목사가 변해야, 교회가 산다!’라는 주제로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의 일정으로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있는 제2성전에서 제1회 목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박한수 담임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목회자론’ ‘설교론’ 등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 박한수 목사
    박한수 목사의 회개 “나는 이기적인 목회자였다”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는 최근 들어 한국에서 가장 바쁜 목회자 중의 한 명이다. 목회규모로 보면 성도 수 3천 명의 중형교회를 이끌고 있지만 팬데믹 기간 중에 그의 설교를 시청하는 성도들의 숫자는 그 30배에서 100배까지 이르는 10만~30만 명까지 늘어났기 때문이다...
  • 박한수 목사
    “북한이 영적으로 살아야 한국도 부흥… ‘복음통일’이 답”
    ‘8.15광복 76주년 기념 글로벌복음통일 전문선교 컨퍼런스(KONA 2021)’ 주요 강사 인터뷰 두 번째 순서는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다. 박 목사는 “부끄럽게도 그 동안 통일 문제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지만, 인터뷰 내내 비교적 분명하게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