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 법안' 뉴욕 LA 등 전 미주확산 움직임
    동해병기 법안이 전 미주로 확산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버지니아주에서 역사적인 동해병기 법안(HB 11)이 주의회를 통과하면서 뉴욕 뉴저지와 LA, 애틀랜타 등 한인들이 많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동해표기 법안을 통과시키자는 목소리가 퍼지고 있다. 특히 이같은 운동은 미국의 정치인들이 앞장서고 이를 한인사회가 후원하는 풀뿌리 운동식으로 전개되는 양상이어서 주목된다. 뉴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