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시기 전, 예수님은 무엇을 하고 계셨을까?
    인간으로 태어나시기 전, 예수님이 하셨던 일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가 헤롯왕이 통치하던 시기에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이스라엘 베들레헴에서 탄생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교회의 정통 교리는 "예수는 삼위일체의 하나님 가운데 하나로서, 그가 곧 하나님이며, 시작도 끝도 없는 존재"라고 한다...
  • 선물
    [풍성한 묵상] 내게 있는 향유 옥합
    마리아는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었다. 제자들이 그녀를 그렇게 혹독하게 비난했을 때 마리아의 마음은 많이 다쳤을 것이다. 그녀에게는 여러 가지 선택권이 있었다...
  • 박성규 목사
    “마리아는 어떻게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었을까?”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지난 20일에 ‘마리아의 헌신’(눅1:38)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박 목사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그토록 기다렸던 메시아가 오셔서 신약시대가 열리는 역사의 새벽을 여는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 도대체 이분은 어떻게 그 귀한 인물로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었을까”라고 물었다...
  • 한기채 목사
    “우리에게 크리스마스가 주어지게 된 것은…”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가 21일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진행하는 ‘코로나 국난 극복을 위한 세이레 기도회’에서 ‘엘리사벳과 마리아의 영적 친교’(눅1:39~45)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세이레 기도회는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오전 6시 CGNTV와 온누리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은혜 입은 자’ 마리아의 믿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시기 위하여 오랫동안 준비하셨다. 특별히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가 될 여인을 찾는 데 하나님께서는 매우 주목하여 찾으셨다”며 “하나님은 한 어린아이 같은 소녀를 택하셔서 놀라운 하나님의 일을 이루셨다. 말씀을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순수한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그 영혼, 바로 그 영혼을 하나님은 찾으시는 것이다. 마리아는 그런 영혼이었다..
  • 패션오브크라이스트에서 막달라 마리아를 연기한 모니카 벨루치.
    막달라 마리아, 창녀인가 충실한 주의 종인가? 그녀는 누구인가?
    영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의 플로렌스 테일러(Florence Taylor)는 "창녀인가 충실한 주의 종인가? 막달라 마리아, 그녀는 누구인가?(Prostitute or faithful servant? Who was Mary Magdalene?)"라는 제목을 통하여 일곱 귀신들려 고통 받던 여인이 예수를 만나고 구원받고 충신한 주의 종 된 삶을 살았던 막달라 마리아를 조명하며, 기독교인이 ..
  • 무신론자들, 성탄절에서 예수 지우기 한창
    매년 성탄절이 가까워 오면 LA 지역 해안 공원들을 수놓던 예수 탄생 전시물들이 올해는 그 입지를 더욱 잃게 된다. 지난 60여년간 캘리포니아 주 산타모니카 지역의 예수탄생기념물위원회는 이 지역 해안 공원에 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각종 작품들을 전시해 왔다. 특히 실물처럼 재현된 마굿간에서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조형물은 관광객들이 반드시 사진을 찍고 가는 코스 중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