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는 '제59회 기독교학술원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가 열렸다.
    프랑스 기독교 철학자 리꾀르, 역사의 악에 대해 정의와 사랑의 변증법 제시
    폴 리꾀르(1913-2005)는 프랑스 기독교 철학자이다. 그의 신정론은 미로슬라브 볼프 박사(미국 예일대 신앙과문화연구소장)와의 그것과도 맥을 같이 한다. 이는 과거 세월호 사건과 현재 탄핵 정국을 맞은 기독교인들에게 사회 현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해서도 도움을 준다. 3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는 "리꾀르의 영성"을 주제로 '제59회 기독교학술원..
  • 김영한 박사
    기독교학술원, "리꾀르의 영성" 주제로 제59회 월례기도회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오는 2월 3일 오후 3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4층 2연수실에서 "리꾀르의 영성"이란 주제로 제59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정기철 목사(전 감신대 총장)가 발표하고, 선종준 박사(목원대) 정일권 박사(숭실대)가 논평자로 수고한다. 개회사는 김영한 원장(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초대원장)이 전하고, 행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