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롯데그룹이 함께하는 'mom편한 꿈다락‘은 방과 후 아이들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공간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구세군, 롯데와 ‘mom편한 꿈다락’ 지원사업 시작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mom편한 꿈다락‘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롯데그룹이 함께하는 'mom편한 꿈다락‘은 방과 후 아이들이 자신만의 공간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공간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 신동주
    롯데 신동주 "신격호 위임받아 신동빈 상대 소송"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이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 임원들을 상대로 법적 소송에 나선다.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8일 오전 11시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 총괄회장의 친필서명 위임장을 공개하며, 한국과 일본에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신 전 부회장 측은 이번 소송에 대해 롯데홀딩스 이사회의 긴급 이사회 소집 절차에 문제가 ..
  • 신동빈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서 신동빈 승리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의 향배에 분수령이 될 일본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승리로 끝났다.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들은 17일 오전 도쿄에서 열린 임시 총회에서 신동빈 회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추진하길 희망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고 롯데 홀딩스가 밝혔다...
  • 제2롯데월드
    롯데그룹, 상장 계열사 8개사로 10대그룹내 '꼴찌'
    롯데그룹이 기업공개를 통해 증시에 상장한 계열사 비율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재벌닷컴이 자산 상위 10대 그룹(공기업 제외)의 기업공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으로 10대 그룹 소속 592개 계열사 중에서 기업공개를 한 상장사 수는 95개사로 전체의 16%에 그쳤다...
  • 롯데, 내수 살리기 두 팔 걷어..전 임직원 국내 여름휴가 독려
    롯데그룹이 내수경기 살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롯데측은 20일 이인원 부회장 명의로 각 계열사에 보낸 전언통신문에서 내수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전 임직원의 7ㆍ8월 집중 휴가 실시 ▲해외 휴가 지양 및 국내 휴가보내기를 실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신격호 롯데 회장
    신격호 "과감한 혁신.도전으로 미래성장"
    롯데 신격호 총괄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내부로부터의 혁신과 치열한 자기반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준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신 총괄회장은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철저한 예측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내실경영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그룹 차원의 사업인 옴니채널 구축과 롯데월드타워 건설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 "어떠한 사업이든 고객의 입장에서 역지사지(..
  • 유통 대기업의 아웃렛 시장 진출 실태 점검
    "'롯데·신세계' 대기업 '아웃렛시장' 진출에 '자영업자' 씨 말라"
    "대기업의 모든 상권 장악은 시간문제다." '유통 대기업의 아웃렛 시장 진출 실태 점검'을 주제로 자영업자 보호를 위한 토론회가 2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는 새정치민주연합 乙(을)지로위원회, 전국 乙비대위, 전국패션대리점연합회가 주최하고,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김현미(기재위)·이미경(국토위)·진선미(안행위)·홍익표(산업위) 의원 주관으로 개최됐다...
  • 롯데
    롯데자이언츠, 선수단-프런트 갈등 사태 공식 사과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불거진 선수단과 프런트 간의 갈등 사태에 대해 사과의 뜻을 담은 공식 사과문을 29일 발표했다. 롯데는 29일 사과문을 통해 "구단을 성원하고 아껴주시는 팬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 '롯데월드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개장
    롯데월드몰, 요우커 공략 박차
    오는 25일 개장 2주째를 맞는 롯데월드몰이 매출 상승의 큰손인 중국 관광객을 본격 유치하기 위해 시계, 잡화점을 강화하는 등 '요우커 잡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롯데측은 거대 오리 '러버덕'을 통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판단, 여세를 몰아 종이 판다 1600마리 전시도 검토중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중국인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중국..
  • 커피시장 변화, 롯데-네슬레 합작 시동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의 식품종합회사 롯데푸드와 다국적 식품그룹인 네슬레의 합작법인이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지난 1일, 각각 50%의 지분을 투자해 롯데네슬레코리아 (LOTTE-Nestlé (Korea) Co., Ltd.)를 공식 출범시켰다. 롯데네슬레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는 롯데푸드 출신의 이상률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롯데푸드는 총 300억원의 자체자금과 200억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