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의 공공선
    [신간] 월터 브루그만의 ‘복음의 공공선’
    교회는 언제부터인가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성경에는 교회와 크리스천이 감당해야 할 역할이 분명이 제시되어 있다. 교회는 다른 곳이 아닌 성경 속에서 그 답을 찾아야만 한다. 출애굽기와 이사야, 예레미아서는 교회와 크리스천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알려 준다. 저명한 구약학자이자, 성경 신학자인 월터 브루그만 교수의 신간 <복음의 공공선>은 이런 관점에서 쓰여지게 되었다...
  • 도서 『복음으로 세상을 변혁한 열두 사도 이야기』
    ‘열정적 사도’ 야고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 3가지
    예수님에게는 12명의 제자가 있었다. 이들은 예수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하며 제자로서의 삶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들은 출신도, 학벌도, 성격도 모두 달랐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형편에 따라 믿음의 분량에 맞춰 제각각 사도로 부르시고 하나님 나라의 기둥으로 세워주셨다.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의 저서 <복음으로 세상을 변혁한 열두 사도 이야기>는 열두 제자들의 삶과 신앙, 그들이 남긴 믿음의 유..
  • 도서 『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물리라 1』
    “믿음이 사라질 때 언약을 주시는 하나님”
    아브라함은 믿음의 열조이자 성경 인물 중 다윗과 함께 가장 중요한 사람으로 꼽힌다. 그의 생애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으로 값없이 의롭다고 함을 받는다'는 복음의 진수가 마치 대하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저자 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는 그의 저서 <전능자의 그날 아래 머물러라>를 통해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가 아브라함의 삶을 함께 여행하면서 오직 은혜로 믿는 이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주..
  • 예수는 역사다
    리 스트로벨 목사의 ‘예수는 역사다’, 개정 출간
    일간 신문 <시카고 트리뷴>의 기자였던 저자 리 스트로벨 목사는 당시 무신론자였다. 무신론에서 신앙에 이른 자신의 영적 여행을 되돌아보면서 역사, 고고학, 사본 연구 분야의 여러 저명한 권위자들을 반대 심문했다. 그는 "나사렛 예수가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믿을 만한 증거가 있는가?", "부활을 실제로 일어난 사건으로 믿을 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는가?", "성경 외에 예수님의 존재에 관한..
  • 최병락 목사
    “감옥 같은 현실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빌립보서”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이 멈춰지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로 대면예배는 허용되지만, 인원수가 제한되고 온라인을 통해 예배를 드리는 시대가 왔다. 하지만 힘든 삶을 사는 성도들이 있다. 저자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는 긴 터널 같은 시간을 지나고 있는 성도들에게 빌립보서에서의 사도 바울과 현재 상황이 많이 닮았다고 말하며 저서 <어둠 속에 부르는 노래>를 썼..
  • 세상이 기다리는 기독교
    “세상이 기대하는 믿음, 세상이 기다리는 그리스도인”
    세상이 기대하는 기독교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세상에서는 크리스천에게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 답게' 살기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의 기대와는 달리 초대교회의 모습하고는 많이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보는 기독교에 대한 시선은 '예수 믿는 사람은 그러면 안 되지','오히려 예수 믿는 사람이 더 이기적이다'라는 것이다. 저자 스콧 솔즈 목사는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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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
    강정훈 목사(한빛교회)는 기도에 상처가 있는 목사이다. 젊은 나이에 그의 아내를 천국으로 떠나보내며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해 주시지 않아 큰 실망을 했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그는 목회자이기에 계속 기도했고, 결국 기도를 통해 회복하게 되었다. 저자는 그의 경험을 이 책을 통해 공유하며, 그가 겪었던 기도의 힘과 능력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응답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담아냈다...
  • 기독교 세계관 바로 세우기
    세계관이 충돌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기독교를 변호할 것인가?
    오늘날 기독교에 대한 공격이 다양하고 치열하다. 이들 중 가장 큰 영적 공격은 기독교 세계관과, 다른 세계관들의 충돌이다. 인본주의 포스트모더니즘 같은 무신론이 교실을 통해 전파되고 있으며 모든 것이 우연이고, 상대적인 기준에 의존하는 다른 세계관이 전 학문분야와 문화와 사회체제를 주도하고 있다. 신간 「기독교 세계관 바로 세우기」의 저자 류현모·강애리 부부는 말씀과 함께 과학적 자료와 객관..
  • 그래도 기도는 힘이 세다!
    기도는 얼마나 힘이 셀까?
    기도는 신앙을 하는 모든 이들이 필수적으로 행하는 것이며,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그런데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다고 느끼며, 기도를 잃게 된다면 기도에 상처를 받게 된다. 저자 강정훈 목사(늘빛교회)는 그가 기도하며 겪었던 경험과 응답이 없음에 기도에 상처를 받았던 일을 그의 신간 <그래도 기도는 힘이 세다!>에 그려냈다...
  • 기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기도가 되려면…”
    유진소 목사 (부산 호산나교회)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공예배의 존립과 지속적인 신앙생활을 위한 고민 앞에, 하나님이 예배의 롤모델로 주신 성막을 통해 예배의 본질을 되찾고, 하나님과의 더욱 친밀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책 <성막에서 예배를 배우다>를 썼다...
  • 천종호 판사의 예수 이야기
    판사가 이야기 하는 ‘심판의 주 사랑의 주’
    '소년범의 대부', '호통 판사'로 잘 알려진 천종호 판사가 예수님을 만난 삶의 이야기를 그의 저서 <천종호 판사의 예수 이야기>로 담아냈다. 법조인인 그가 예수 이야기를 전하는 이유는 그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에게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바로 예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는 예수 이야기에 빠져 성장했고, 예수 이야기를 법정에서 실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