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1회 NCCK 정기총회
    NCCK, 2023년 녹색교회 11곳 선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문화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15일 ‘2023년 녹색교회’ 11곳을 선정했다. NCCK는 2006년부터 환경보호 등에 힘써온 교회들을 녹색교회로 선정해왔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린다...
  • 기독교학술원 제42회 영성포럼
    기독교학술원, ‘탄소중립, 생태정의, 녹색교회’ 주제로 영성포럼 개최한다
    기독교학술원(김영한 원장)이 오는 12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탄소중립, 생태정의, 녹색교회’라는 주제로 제42회 영성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1부 경건회는 오성종 박사(본원 교무부장, 前 칼빈대신대원장)의 인도로, △‘국가를 위하여’ 박인용 목사(수사 6기생, 월드와이드교회) △‘교회를 위하여’ 이강훈 목사(수사 12기생, 예수의교회) △‘북한..
  • NCCK 생명위 기환연 녹색교회 시상식 개최
    NCCK 생명위·기환연, 24일 청파감리교회서 녹색교회 시상식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대표회장 장만희 사령관, 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 생명문화위원회(위원장 안홍택, 이하 생명위)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양재성, 이하 기환연)는 2022년 제39회 환경주일을 맞아 오는 24일 청파감리교회에서 환경주일 연합예배를 드리고 올해의 녹색교회 시상식을 진행한다...
  • 녹색교회로 선정된 교회 목회자들의 모습. ⓒ 박용국 기자
    2018년 제35회 환경주일 연합예배 및 녹색교회 시상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김기석 신부)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사무총장 이진형 목사)는 오는 5월 31일 오후 2시, 전농감리교회(서울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12길 99)에서 “기후변화의 땅에 에너지 정의를 심어라!”라는 주제로 제35회 환경주일 연합예배와 녹색교회 시상식을 진행한다...
  • 녹색교회로 선정된 교회 목회자들의 모습. ⓒ 박용국 기자
    [CD포토] "'녹색교회' 선정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25일 오후 2시 관악산 숲 속에 있는 신양교회에서 "치유와 회복, 창조세계에 주신 은총"이란 주제로 '2017년 제34회 환경주엘 연합예배'가 드려졌다. 첫 시간에는 김정욱 교수(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와 박성율 목사(토지강제수용철폐 전국대책위)가 각각 4대강과 토지강제수용의 문제점에 대한 강연을 전했으며, 2부 예배 후 3부 시간엔 녹색교회 시상식이 열렸다...
  •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NCCK, '제33회 환경주일 연합예배' 드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문용식 사관)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사무총장 이진형 목사)는 오는 17일 오후 1시, 중앙루터교회에서 “생명을 위한 선택, 반GMO"라는 주제로 제33회 환경주일 연합예배와 녹색교회 시상식을 진행한다...
  • 15.5.19 환경주일 연합예배
    NCCK 환경주일 "너와 네 자손을 위해 생명을 택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생명윤리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19일 환경주일 연합예배를 갖고 성경에서 말한 것처럼 생명을 택하고 창조질서 보전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녹색교회를 선정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실서 회복에 교회가 더욱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환경주일 연합예배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율곡로 서울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주제는 '생명을 택하십시오..
  • NCCK, 환경주일 연합예배와 녹색교회 시상식 개최한다
    교회 입구에는 꽃밭을 가꾸어 매년 '봉숭아 꽃 축제를 개최'하고, '교회 전기 사용량 10% 줄이기'를 실천하며 '푸르고 푸른 공동체'를 지향하는 교회가 있다. 바로 올해 '녹색교회'로 선정된 경기도 광명의 구름산 교회이다. 구름산 교회에서는 주일학교 학생들이 상자에 벼를 재배하고, 텃밭에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사용하여, 공동식사에 사용하는 채소를 재배하기도 한다. 또한, 매년 9월 첫째 ..
  • 전력난 해소·에너지절약, 녹색교회가 답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으로 매년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에 전력 소비는 늘고 있지만 고장과 각종 비리 등으로 일부 원전이 가동 중지 되면서 전력난에 대한 정부와 가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교회 스스로가 '녹색교회'로의 전환을 통해 에너지절약에 앞장설 것을 제안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5일 오후 3시 '녹색교회와 에너지 전환 간담회'가 열린 서울 종로 한국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