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기독교회관 건립 추진 남가주한인목사회
    한미기독교회관 건립 위해 3만3천 달러 모금돼
    한미기독교회관 측이 지난 1년 간의 재정을 공개하며 한인교계의 협력과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남가주한인목사회 45대 회장인 김영대 목사가 시작해 46대 회장 이운영 목사까지 목사회가 주도해 오던 이 사업은 현재 3만3천221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 남가주목사회, 46대 회장에 이운형 목사 당선
    [2013 부활절 축사]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이운영 목사
    예수님의 십자가는 죽음에 대한 필연성의 고리를 끊었습니다. 죽어도 다시 살수 있다는 소망을 주었고, 그의 부활은 사망이 더 이상 왕 노릇할 수 없는 영원한 결론을 내려주었습니다. 부활의 기쁜 소식은 절망에 가득 찬 세상에 새로운 삶의 길을 열었습니다...
  • 한미기독교회관 기금마련 위한 일일식당 개장
    한미기독교회관 기금마련 위한 일일식당 개장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영대 목사)가 이민 교계를 위한 한미기독교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식당 리본 커팅 세리머니 행사가 9일(현지시간) 북창동순두부 LA 웨스턴 지점에서 개최했다...
  • 남가주한인목사회, 2012 시무예배 드려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영대 목사)가 2012년 시무식과 감사예배를 LA사랑의교회(김기섭 목사)에서 드렸다. 이 자리에서 김영대 회장은 “45대 목사회 임기를 마칠 때까지 겸손한 마음으로 사역을 감당하길 원한다”며 “조만간에 태스크포스 팀을 구성해 전문적인 일들을 만들고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1세와 2세 간격을 좁히고 좋은 연결 고리를 갖도록 많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
  • 남가주목사회, 46대 회장에 이운형 목사 당선
    美 남가주목사회, 46대 회장에 이운형 목사 당선
    남가주한인목사회가 제 4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에 이운영 목사(한미장로교회)가 당선됐다. 26일 오전 11시(현지시간)에 한미장로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단독으로 공천을 받은 이운영 목사는 이날 총회에 등록한 25명의 회원 중에서 22명이 찬성해 46대 남가주목사회 회장으로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