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중 목사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어려움 헤쳐나가야”
    김학중 목사(꿈의 교회)가 2일 주일예배에서 ‘천붕우출(마태복음 10:19-2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살면서 소원이 있다면 올 한해도 화평하고, 행복하고, 꿈을 이루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인류의 역사를 보면 행복하고 화평의 시기보다 어렵고 불행했던 시기가 더 많았다. 예를 들면 전쟁, 자연재해 그리고 코로나19 같은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어려운 순간보다 ..
  • 감리회 기도의 날
    “자녀를 위한 통회의 기도, 사라진 다음세대 다시 찾는 방법”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이하 기감)가 지난달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 간 꿈의교회(담임 김학중 목사)에서 ‘용서를 구하고 회복을 갈망하라’는 주제로 ‘감리회 기도의 날’을 진행했다. 기도회는 유튜브에서도 생중계됐다. 기도회 마지막 셋째 날인 1일 감독회장 이철 목사는 인사말에서 “기도회날을 선포하고 시작하는 것은..
  • 꿈의교회 더갤러리 개관식
    꿈의교회 미술관 <더 갤러리> 개관 초대전에 ‘석창우 화백 -채움과 비움 展’
    도심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힐링 문화공간으로 ‘꿈의교회’(담임 김학중 목사)안에 전문 갤러리로 개관한 <더 갤러리>의 개관 초대전 ‘석창우 화백 -채움과 비움’이 이달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열린다. 오픈식은 이달 15일, 별다른 행사 없이 오후 2시 200호에서 석창우화백이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다...
  • 김학중 목사
    김학중 목사 “크리스천이 요가 절대 해선 안 된다 생각 안해”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25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시즌2 영상에서 ‘크리스천이 요가해도 되나요?’라는 물음에 답했다. 김 목사는 “요가를 해도 된다. 그런데 왜 크리스천이 요가를 하면 안 된다는 말이 있었을까”라며 “아마도 요가 안에서 힌두교적이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요가 자세 중에 힌두교 신들을 경배하는 자세가 있다..
  • 김학중 목사
    “아름다운 예배는 결코 교회의 신뢰도를 실추시킬리 없다”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18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시즌2 영상에서 ‘현장예배가 문제인가요?’라는 물음에 답했다. 김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예배 공동체”라며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삶의 모든 순간에 예배하자고 말한다. 이처럼 예배는 우리에게 타협할 수 없는 본질”이라고 했다...
  • 김학중 목사
    “어떤 이유에서든 시잡살이를 시키는 큰 이유는…”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11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시즌2 영상에서 ‘명절이 너무 싫어요’라는 물음에 답했다. 김 목사는 “한 성도가 소위, 명절 시집살이가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더구나 시집살이를 시키시는 시어머니가 신실한 권사님이다. 그리고 시어머니 때문에 신앙의 회의감까지 든다고 했을 때 어떤 생각이 드는가”라며 “어떤 이유에서든..
  • 김학중 목사
    “시간 관리에 있어서도 하나님을 주님으로 모시길”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28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시즌2 영상에서 ‘시간관리는 어떻게 하죠?’라는 물음에 답했다. 김 목사는 “물리적으로는 늘 시간이 부족하다. 해야만 하는 일들, 하고 싶은 일들을 다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며 “아마 하루가 24시간 이상이거나, 잠을 자지 않고 생각한다..
  • 김학중 목사
    “성경 읽기는 하나님과 말씀을 나누는 대화”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최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시즌2 영상에서 ‘1년에 성경일독을 꼭 해야할까요?’라는 물음에 답했다...
  • 김학중 목사
    ‘크리스천은 신년운세를 보면 안 되나요?’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7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시즌2 영상에서 ‘크리스천은 신년운세를 보면 안 되나요?’라는 물음에 답했다. 김 목사는 “모든 말에는 ‘구속력’이라는 것이 있다”며 “말에는 힘이 있기 때문에 어떠한 말이 되었든 그 말을 듣게되면 결국 사로잡히게 되는 것이다. 오늘의 운세 때문에..
  • 김학중 목사
    “주님의 흐름 속에 나를 맡기는 기본기 잊지 말자”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가 6일 나가자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주님께 맡기라‘(막7:33~34)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믿음도 기본이 있는 사람의 믿음이, 신앙도 기본이 있는 사람의 신앙이 훨씬 더 하나님 앞에 바른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