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복 목사
    꽃재교회 김성복 목사 “찬송과 예배,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계속돼야”
    김성복 목사(꽃재교회)는 최근 주일예배에서 ‘사라진 성도들’(고전 9:27, 살전 4: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저는 30여 년 전에 군대에 가서 군 생활을 했습니다. 당시 1992년 10월 29일은 제 군대에서의 마지막 날이었고, 예수님이 오시는 날이라고 전해졌다. 하지만 그날은 아무런 특별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라며 “이런 사건은 사람들의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만들기도..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낮 7대 종단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함께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 가운데 한교총 공동대표로 참석한 김성복 목사는 여타 지도자들과는 다르게 "정부가 반대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모습을 보여달라"며 고언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부가 반대 목소리 듣는 모습 보여준다면, 갈등 해소 단초가 될 것"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낮 7대 종단 지도자들을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7대 종단 대표와의 간담회는 지난 2017년 12월과 지난 2월에 이어 3번째로, 문 대통령은 "국민통합과 화합을 위해 종교 지도자들이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공동대표 김성복 목사는 대통령에게 "반대 목소리도 들어달..
  • 예장고신 총회장 김성복 목사가 KAPC 정기총회에 사절단으로 참석해 보수신앙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KAPC에 전해진 한상동 목사의 신앙정신
    예장 고신의 대표적 목회자인 한상동 목사의 신앙정신이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장 양수철 목사·이하 KAPC) 정기총회 장소에서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 제주 4.3사건 추모 기도회
    "제주 4.3 사건 철저한 진상조사 위해 국회 특별법 통과시켜달라"
    봄 햇살이 제주의 봄바람처럼 사뿐 가라앉던 광화문 광장에서, 4일 오후 2시부터 NCCK 주최 하에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청산과 치유를 위한 개신교 기도회가’ 열렸다. 김상복 NCCK 인권위 이사장이 마태복음 10장 26절을 놓고 설교를 전했다. 그는 “제주 4.3 사건은 향토 9연대 김민렬 중령과 김달산 의병 대장 간 평화 담합으로 일찍 종결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한교총 신구 임원교체의 시간, 전현직 대표회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제1대 대표회장을 지낸 이영훈 목사 전명구 감독 전계헌 목사 최기학 목사, 제2대 대표회장인
    한교총 신임 대표회장에 이승희·박종철·김성복 목사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6일 제2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법인 추진을 결의하고 신임 대표회장으로 이승희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와 박종철 목사(기침 총회장), 김성복 목사(예장고신 총회장) 등을 선출했다...
  • 예장고신 신임총회장 김성복 목사.
    예장고신 제68회 정기총회 개최…신임총회장에 김성복 목사
    예장고신 총회가 11일 오후 고려신학대학원 대강당에서 제68회 정기총회를 시작한 가운데, 신임총회장에 김성복 목사(부산동부노회 연산중앙교회)가, 목사 부총회장으로 신수인 목사(부산중부노회 양산교회)가, 장로 부총회장으로는 서일권 장로(부산노회 제5영도교회)가 선출됐다...
  • 김상석 목사
    [9월 총회] 예장고신 신임 총회장에 김상석 목사
    예장고신 제67회 정기총회가 충남 천안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강당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김상석 목사(부산 대양교회)와 김성복 목사(부산 연산중앙교회)가 각각 총회장과 부총회장으로 선출됐다...